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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인프라 민영화해서 영국을 망가뜨린 인물로 평가가 바뀌는 중...
공공 인프라 민영화해서 영국을 망가뜨린 인물로 평가가 바뀌는 중...
전기,상수도.....
애용했었는데 지금은 호주,뉴질렌드와 더불어 담뱃값이 어마어마해서 서민들은 담배 한값 사기도 힘들다 함
지금도 내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좀 줄었지만 아마 대처리즘을 신봉하는 자가 엄청 많을 겁니다.
더 웃긴 것은 민영화 과정에서 떡고물 떨어지는 것을 받아 먹을 가능서 있는 일부는 또 모르겠는데. 떡고물은 커녕 민영화 결과를 온 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계층에서 민영화를 찬성하는 이들이 많다는 거죠. 교육의 문제일까요?
대처
스테이크 소고기부터 각종 생필품을 사도 한국보다 저렴함...
단 택시비 식당 등등 인건비가 포함되어있는곳은 상상이상임...
쉐어하우스에서 한달 방값이 2012년당시 150만원정도 들었던거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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