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건수를 들먹이면서 밀양은 강간의 도시가 아니라고 애써 홍보해주고 있음
이것들은 문제의 본질 조차 모름. 아니면 모르는척하면서 지역 홍보질하는것인지 한심스러운 수준
2004년 강간 사건 당시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도 저런 개같은 보도만 하고 자빠졌음
문제는 남자 고교생 44명이 집단으로 한 여학생을 강간한 사건이고 그런 강간범 새끼들을 두둔한 지역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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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강간 사건을 대하는 미쳐버린 시방새 뉴스 수준[38]조회 16,394 | 추천 200 | 2024.06.13 (목)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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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굥가놈은 표 안찍어준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저런짓을 벌이고 있냐????
같은 인물이라도 경상도 사람들에게, 전라도 사람들에게 물어봐. 전혀 다른 대답 하지. 빡대가리야.
만약 어떤 기독교인 인물을 두고, 종교가 서로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대답이 다르지.
기독교인은,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고 빡빡 우겨댈 거고, 빡대가리야
현재 밀양사건의 가해자 처벌이 저렇게 끝난게 아니었어야 맞지 않나요?
저 설문조사가 오보라면
저 때의 밀양 시민들은 저 사건에 분노를 하고
저렇게 덮고 넘어가지 않고 가해자들의 낮은 처벌에 들고 일어나서
저런 처벌을 못내리게 하고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면서 백이 있어 가해자에 남지 않고 빠져나간 사람들까지
찾아내서 가해자들이 처벌 받은 상태로 사건이 끝났어야죠
이렇게 몇십년이 지나서도 오히려 가해자들이 의기양양 잘지내고 있고 피해자가 숨어사는 상태로 만들진 않았어야
글쓴이 님이 말하는 '오보'라고 믿게되는거에요
설령 저기사'는' 오보라고 할지언정 현실은 '오보'가 아닌거죠 사람들에게는....
어우, 빡대가리인가? 밀양 사건이 밀양 시민만의 문제인가? 어이가 없네. 비슷한 일이 전국에서 일어나는데, 빡대가리인가? 그 중에 제대로 처벌 받은 사람 몇 명? 5000 만 국민이 들고 일어나 1년 내내 피켓 시위하는 거 본 적이 없는데..... 대통령 하야/탄핵으로 2008년인가? 그 때 전국에서 촛불 시위 일어난 거는 있어도, 성범죄 처벌 제대로 하라며 전국민이 피켓 시위했냐고! 빡대가리야
어우, 빡대가리인가? 밀양 사건이 밀양 시민만의 문제인가? 어이가 없네. 비슷한 일이 전국에서 일어나는데, 빡대가리인가? 그 중에 제대로 처벌 받은 사람 몇 명? 5000 만 국민이 들고 일어나 1년 내내 피켓 시위하는 거 본 적이 없는데..... 대통령 하야/탄핵으로 2008년인가? 그 때 전국에서 촛불 시위 일어난 거는 있어도, 성범죄 처벌 제대로 하라며 전국민이 피켓 시위했냐고! 빡대가리야
개검만 정상으로 돌았갔다면
절대 룬돼지가
대통 될수 없었다.
밀양이 서울인구만큼되나? 도시크기가 서울만한가?
젖만한 지방시골동네에서 55건이나 발생한건 엄청난거 아닌가? 최소 전국 밀양과 비슷한 도시들을 비교해야지 역시 시방세답다
44명 잡아서 형사 처벌 몇이나 되었나 하고 보면.. 0명. 처벌을 안 하는데 숫자가 의미가 있나요???ㅎㅎ
기본 인구 밀도가 다른데 ㅋㅋㅋ
저 정도를 서울인구로 환산하면 저긴 그냥 강간의 왕국아닌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강간마을 아닌가 저정도면?
근데 밀양은 성범죄 숫자가 낮을 수 밖에 없지요. 신고를 안하니까. 설령 신고해도 경찰이 뭉개니까.
맨날 광고만 따려고 온갖짖을 다하는 방송
가해자가 아는사람이니 봐달라 덮자 좋은게 좋은거다 이지랄 하면서 신고도 못하고
통계에 안잡힌 사건은 훨씬 많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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