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고발장 접수된 지 6개월만…사건 재배당 후 속도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이도흔 기자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고발 사건이 접수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검찰은 4차장 산하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검사 1명도 김 여사 사건에 추가로 투입했다. 검찰이 인력 사정을 고려해 김 여사 사건을 재배당하고 지원 인력까지 투입하면서 지난해 고발 이후 지지부진했던 사건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ㅋㅋㅋㅋㅋㅋ 똥검이 나서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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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디 총리가 내가 초대했다라고 한마디하면 볼 만하것다. 똥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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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사법, 행정부...
고딩때 배운거 같은데...
북한도 이렇게는 못..아니 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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