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람들아 여기 함 보소...[49]
한나 아렌트가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 할때
독일 학살 가담자는
"평범한 독일 시민이고 공무원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그래서 충실하게 명령을 따랐을 뿐
히틀러의 생각에 동조를 하지 않았다" 고 했지요.
그리고 사형을 당했지요.
당신들은 60프로 이상이 피해자 잘못이라 했어.
까스실로 들어간 죽은 유태인이 지 잘못으로 그리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독일 국민이 60프로라는 말과 같지 않겠음?
실제적으로 히틀러와 나찌와 생각이 같지않으면 그런 일이 일어나겠음?
특수 강간이나 살인이나 반인륜적 범죄임은 누구나 인정할거고...
그렇다면
당신들 60프로는강간범과들과 생각이 같다는 거..
이 글 읽는 형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 요즘 솔직히 당시 판결문 보고 너무 충격받아 멘붕인데..
트라우마 돋아 일을 못하겠다 진짜...
에라이 개ㅅㄲ들
캬악 ....
퉤~~~~
나 살면서 너희 동네 출신들하고 상종을 하면 성을 간다.
이 짐승들아..
KNIGHTM
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라고 생각 할 걸
여론조사가 미흡했다고는 하나 언론에서 60% 라고 할 때 그때 들고 일어나야 했음..
그때 가해자 처벌도 제대로 하고 밀양은 그런 동네가 아니다라고 했어야 했음..
그러지 않고서 이제야 좀 피해보는 것 같으니깐.. 아니라고 하는 건...
10년이 지나도 아 몰랑, 하며 상관도 안 하다가, 뉴스에서 가끔 나오면 그냥 욕이나 하지....
다른 지방은 밀양 사건에 대해 방관자 아니냐?
지난 10년간, 아무리 어린 놈들이어도 개새끼는 개새끼로 보고 제대로 처벌해라, 하며 시위했음? 안 했지?
자기네 지방에서 강간당해서 자살하는 사건 일어나면, 뭔 일 있었음? 아 몰랑.
헉, 우리 고장이네, 어우 씨발, 모른 척 하자.... 이 지랄하다가
다른 지방에서 사건 일어나면 떼로 몰려가서 쌍욕 박음.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야동에서 여고생 강간하는 장면 나오면 헉헉.... 아 존나 꼴려 이 지랄하다가
뉴스에서 강간 사건 나오면 쌍욕 박지.
자기네 고장에서 강간 사건 일어나면, 모른 척, 깨끗한 척 하지.
다른 지방에서 강간 사건 일어나면 쌍욕 박지.
그런데, 제대로 처벌해라, 하며 전국민이 촛불 시위는 절대 안 하지....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라고 생각 할 걸
전국민 5000 만명 또는
어느 도시 몇 만~100만 명 되는 곳에서
고작 500명~1000명한테 설문조사하고
이것이 국민 전체 또는 그 도시 전체의 의견이다,
라고 개소리하는데
그럼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할 때
5000 만명 중 미성년자 빼고 4000만 명한테 투표권 줄 게 아니라
대충 아무나 500 명한테 전화 또는 온라인 설문조사해서
대통령 뽑는 것도 정당하네?
에라, 빡대가리들아
어느 정치인이, 교회를 다닌다면,
아무 기독교인한테 물어봐도 그 정치인은 좋은 사람이라고 뻘소리 지껄일 거고,
만약 불교인이라면
기독교 신자들이, 하, 저 새끼 불교래, 그럼 무조건 나쁜 정치인. 이라고 할 거고
인간의 심리가 그런 건데
고작 500명한테 물어보면
그 500명이 도대체 누군지 알고, 설문 조사를 쳐 믿나
빡대가리들아
10년이 지나도 아 몰랑, 하며 상관도 안 하다가, 뉴스에서 가끔 나오면 그냥 욕이나 하지....
다른 지방은 밀양 사건에 대해 방관자 아니냐?
지난 10년간, 아무리 어린 놈들이어도 개새끼는 개새끼로 보고 제대로 처벌해라, 하며 시위했음? 안 했지?
자기네 지방에서 강간당해서 자살하는 사건 일어나면, 뭔 일 있었음? 아 몰랑.
헉, 우리 고장이네, 어우 씨발, 모른 척 하자.... 이 지랄하다가
다른 지방에서 사건 일어나면 떼로 몰려가서 쌍욕 박음.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야동에서 여고생 강간하는 장면 나오면 헉헉.... 아 존나 꼴려 이 지랄하다가
뉴스에서 강간 사건 나오면 쌍욕 박지.
자기네 고장에서 강간 사건 일어나면, 모른 척, 깨끗한 척 하지.
다른 지방에서 강간 사건 일어나면 쌍욕 박지.
그런데, 제대로 처벌해라, 하며 전국민이 촛불 시위는 절대 안 하지....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이것이 인간의 더러운 심리 ......
인간 본성과 하지말아야 될짓
안해야되는 당연한 걸
잘못알고 있네 .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밀양이 비정상적이라 욕을 먹는거야.
정상인이 뭔지 모르는 것 같아 알려줌.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공분하는게 단지 밀양이라서 같으냐??
가해자에대한 봐주기수사 처벌도 없었고 피해자는 아직 고통받고 있으며
지역의 유지들은 가해자의 친인척등이고 지역민들은 오히려 피해자를 꽃뱀취급하며 지역사회가 집단적으로 그 피해자에게 2차린치 3차린치를 가하고있으며
아직 정신못차린 공공기관은 지역사회에서 가해자를 보호해주기위해 회식까지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후진적의식 때문에 더욱 공분하는 거여
인간의 더러운심리가 아니라 밀양시민의 64%가 인간이면 마땅히 가져야할 윤리 인본주의를 등한시 하고 있다
결국 밀양시민의 대다수는 인간으로서 존엄의 가치를 버린 인간 이하의 의식수준이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한 거다
인간의 더러운 심리가 아니라 가해자의 더럽고 역겨운 인격인거고 2차 린치를 아무렇지안게 자행한 밀양경찰 아니 경남견찰의 엿같은 공권력에의한 폭력 그리고 그를 당연하게 아니 피해자를 가해자도 뒤바꿔서 피해자를 비난하며 가해자가 피해자인것 처럼 보호해주려는 그 지역사회가 3차 가해를 한거야
정신차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41127
https://www.etoday.co.kr/news/view/2368285
지난 2004년 발생한 성폭행사건에 대하여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건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저희 밀양사람들은 깊이 반성하며 이를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 방송에서 밀양인의 64%가 이 사건의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다고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이는 사실과 다른 오보였다는 것을 밝혀둡니다(아래 설문조사 참조). 질문에서 보시다시피 성폭력의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나? 가해자에게 있나? 가 아닌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나? 를 물었으며 본 설문조사 기관의 조사결과 자료에 의하면 응답자 중 여중생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집단에서 설문조사가 이루어져 성인들의 인식도는 알 수 없다는 결과가 분석되었으며, 보도된 사항과 달리 대부분의 밀양사람들은 사건의 책임은 당연히 가해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사건을 애써 숨기려하지 않습니다. 비단 밀양지역뿐만 아니라 성범죄는 우리나라 전체가 앓고 있는 몹쓸 병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최근 밀양지역에서는 학부모단체를 필두로 학교폭력 근절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범시민적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단체가 함께 동참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어두운 부분을 숨기고 덮어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어서 모두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고육책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난 부끄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밀양 사람들은 제풀에 기가 죽어 적지않은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다행이도 영화 밀양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사기가 다소 되살아나는 듯 하였는데 최근 방송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다만 사실을 그대로 인지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저희는 진정으로 참회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정중히 드리며 분발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신 방송관계자분들과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 6.
밀 양 시 장
< 설 문 내 용 >
질문 1. 일반적인 성폭력 사건의 경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568명)
1. 남자 - 189명(33.3%) 2. 여자 - 65명(11.4%) 3. 둘다 - 314명(55.3%)
질문 2. 이번 밀양지역 고교생 41명 연루 성폭력 사건의 경우 그 책임이
질문 1. 일반적인 성폭력 사건의 경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568명)
1. 남자 - 189명(33.3%) 2. 여자 - 65명(11.4%) 3. 둘다 - 314명(55.3%)
질문 2. 이번 밀양지역 고교생 41명 연루 성폭력 사건의 경우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645명)
1. 남자 - 232명(36%) 2. 여자 - 396명(61.4%) * 기타 - 17명(2.6%)
질문 3. 위 사건에서 남학생들의 처벌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561명)
1. 엄중처벌 - 343명(61.2%) 2. 경미한 처벌 - 132명(23.5%) 3. 처벌 안됨 - 86명(15.3%)
어휴 씨 그래 64% 근거 가져왔다
사발은 풀어야 할때 풀어 ㅋㅋ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여론조사가 미흡했다고는 하나 언론에서 60% 라고 할 때 그때 들고 일어나야 했음..
그때 가해자 처벌도 제대로 하고 밀양은 그런 동네가 아니다라고 했어야 했음..
그러지 않고서 이제야 좀 피해보는 것 같으니깐.. 아니라고 하는 건...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최대한 계속 신상을 터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지역주민 600명 가량 조사했다고 하던데,, 가해자 부모들 위주로 조사해 봤다는 생각 안드나?
아님 말고 같은 자료를 가지고 여론 만들어서 지역 펌하 하고, 추천 누르고 동의하는 수준보니
보배나 일베나 거기서 거기인듯....
반성 좀 합시다!!
성폭행범 ㄱㅅㄲ 인거는 인정합니다.
가해자 부모위주??
그 근거 가 뭐냐고 그 근거를 니가 가져와봐
뭐 아니라고 사발풀다가 걸려버리니까 뭐라 가해자부모위주?? 참 저열한 의식수준이다
그러다가 일베나 보배나??
일베와 보배를 등치시키는 근거가 뭐냐??
논리도 안돼 사실 확인도 안하고 저열한 인격 모독성 발언에 참 수준이 우습다 못해 고등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 한게 맞는지 의심이 된다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기사를 읽어봐도 오보라는 근거는 찾을수 없다
오보라는게 어디 있는가??
그래 니말처럼 오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오보를 밀양시장이 사과한거냐??
뭔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고 있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지 않아
라고 써 있잖아, 빡대갈아......ㅋㅋㅋ 눈깔이 없냐?
광주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광주_여중생_집단_성폭행_사건
전라도 섬노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전라도_섬노예#전라도_도서_지역_성노예_여성
이거는 빡대갈아, 나는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아니고 제3자라서
객관적으로
전라도, 경상도 둘 다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건데 ㅋ
밀양시민 64%가 강간범을 옹호? 그건 오보랍니다. 오보. 잘못된 보도
"성폭행 책임 '여자'에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 재조명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3
게다가, 645명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밀양 10만명 중에 645명?
나머지 9만 9천 명의 생각은 물어봤음?
아무리 양아치 동네라도, 모든 시민의 대부분이 성폭행을 옹호할 리가 없잖아요.
////// 딴 소리지만, 살인 테러로 유명한 이슬람 또라이들한테도 그게 정당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고향은 밀양 옆 창원 현재 서울생활 청산하고 창원서 살고 있구요
깨끗한척 한적도 없을뿐더러 뭐 이나이 먹고 직장생활하는데 때 없겠습니까??
다만 인간으로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 정도는 선귿고 구분할줄알고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그렇게 살았습니다.
근데 밀양가해자와 2차 가해자 3차 가해자 어떻습니까??
그게 이웃으로 아니 사람으로 할 짓입니까??
처음 글에 말했듯 밀양이라서가 아니라 가해자의 저열한 의식수준과 2차가해를 자행한 공권력 3차 가해를 하고도 뭐가잘못인지 모르는 지역사회를 말한겝니다.
전라도 경상도 저 그런거 안합니다
이좁은 땅떵이 정권잡아보겠다고 지랄 염병떨어재낀 전두환이 아니었음 지역갈등 생겼을까요??
그런 생각 1도 없고 저런 저열한 의식과 역겨운 사상을 가진 가해자 그리고 2차 가해 3차 가해자들 로 인해 공분하고 이제라도 법적 사회적 인격적 제재를 받기 바랍니다.
64%의 밀양시민이 가진 의식 그리고 폭력을 자행한 공권력 마지막으로 100여명의 가해자 그 중 어느하나가 인간다움이 있었고 윤리의식이 있었다면 그 당시 처벌은 올바로 되었겠지요
그리고 팩트체크라고 하는데 저거 설문조사기관이 뭐라고?? 패션잡지??에휴 쫌 밀양시 유관단체입니다
팩트의 뜻을 모르시니요?? fact=사실, 진실
흔히 말하는 그 단어 맞습니다.
3년전이아니라 저 설문조사의 기간은 2021년의 조사가 아니구요
본인이 충청도 살든 전라도서 수학 했든 1도 관심 없습니다.
밀양강간범 엄마아빠가 다수의 ID를 생성해서 여론조작했다고 주장하신 합리적 근거나 타당성은??
모 신문 모 패션잡지 이건 뭐하자는 건가요??
일단 전제부터 사실이 아니구요 그러다보니 확인되지않은 사실을 계속 사실인냥 생각하는 확증편향인가요??
온라인에서 아무나 막 하는 그런 설문조사는 아니었습니다.
조사대상은 그 당시 밀양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 "아 이사람말이 맞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논리적 추론이나 그말의 근거를 가져오세요-
확인해야할 팩트
1) 어느신문
2) 모패션잡지
3) 3년전
4)여성카페나, 워마드 에서 일베가 집단투표
5) 가해자의 부모가 여러개의 ID를만들어 집단투표
각각의 근거 가져와서 말씀나누든지 하지죠
홈페이지 상단에 아무런 알림이 안 뜸. 그래서 할 수 없이 쪽지로 보내는 것임.
다른 사이트는, 바로 알림 떠서, 쪽지 보낼 필요가 없는 거고.
저기요 IQ 얼마에요? 3년전 설문조사라는 말이 아니라, 3년전에 신문사에서 팩트체크한 걸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거고, 그땐 이슈가 안 돼서, 뭐 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휙 넘어갔는데.....
이제보니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거나, 아니면, 와, 씨발 내가 했던 말을 다 반대로 말하네, 딥빡치네
이러면서 승질내고 싶은 심리인가?
네이버 댓글 조작, 또는 온라인 투표 설문 조작 이런 걸로 검색 좀....
그게 얼마나 쉬운가......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지?
경상도 사람인척 하는 전라도 사람 맞지?
경상도 사람인척 하는 전라도 사람 맞지?
---------------
여기 어디에 밀양시가 직접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했다고 어디 나옴?
전라도 출신 맞지? 글을 똑바로 안 읽어보고, 일단 까는 게 재미나서 계속 까야 되니까 안 읽어봄?
설문의 출처는 나오지도 않음. 공신력 있는 기관인지, 듣보잡 찌라시 동네 신문인지, 뭔지 나오지도 않음.
아, 웃겨...... 게다가 중학생한테 설문조사했대 ㅋㅋㅋㅋ 으하핳
---- 이하 밀먕시가 2007년에 발표한 내용 -------
지난 2004년 발생한 성폭행사건에 대하여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건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저희 밀양사람들은 깊이 반성하며 이를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 방송에서 밀양인의 64%가 이 사건의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다고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이는 사실과 다른 오보였다는 것을 밝혀둡니다(아래 설문조사 참조).
질문에서 보시다시피 성폭력의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나? 가해자에게 있나? 가 아닌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나? 를 물었으며 본 설문조사 기관의 조사결과 자료에 의하면 응답자 중 여중생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집단에서 설문조사가 이루어져 성인들의 인식도는 알 수 없다는 결과가 분석되었으며, 보도된 사항과 달리 대부분의 밀양사람들은 사건의 책임은 당연히 가해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사건을 애써 숨기려하지 않습니다. 비단 밀양지역뿐만 아니라 성범죄는 우리나라 전체가 앓고 있는 몹쓸 병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최근 밀양지역에서는 학부모단체를 필두로 학교폭력 근절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범시민적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단체가 함께 동참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어두운 부분을 숨기고 덮어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어서 모두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고육책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난 부끄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밀양 사람들은 제풀에 기가 죽어 적지않은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다행이도 영화 밀양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사기가 다소 되살아나는 듯 하였는데 최근 방송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다만 사실을 그대로 인지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저희는 진정으로 참회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정중히 드리며 분발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신 방송관계자분들과 글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 6.
밀 양 시 장
----------------
날라리씨, 딱 느낌이 전라도인 거 같은데 경상도인 척 하는 거죠? ㅋㅋ
아니면 본인은 경상도인데, 보배에서 전라도에게 설득당했거나...
비유하자면, 천주교 불교 신자였는데, 어쩌다보니 통일교, 신천지, 증산도, 대순진리회같은 사이비 종교에 설득당했거나
IQ 얼마에요? 3년전 설문조사라는 말이 아니라, 3년전에 신문사에서 팩트체크한 걸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거고, 그땐 이슈가 안 돼서, 뭐 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휙 넘어갔는데.....
방송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라고 보도는 하는데,
정작 자기 방송사가 직접 설문 조사한 건 하나도 없어 ㅋㅋ
MBC, KBS, SBS, 그외 전국 수 천개의 신문 중 누가
스스로 직접 조사하거나,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했음?
아무도 안했쥬? 밀양 시민이 10만명인데, 500명한테 물어보고
밀양 전체의 의견이래....... 미친......ㅋㅋㅋㅋㅋㅋ
나머지 9만 9천명은 멘탈 붕괴하겠는데...
어떤 같은 질문을 누구한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도 전국민 4천만명 (미성년자 빼고)한테 다 투표권 주는 거고
아무나 500명 붙잡고, 누가 좋아요? 라고 대충 설문조사하고
오홍, 대통령 후보 인기투표해서 300명이 김XX 을 찍었으니
김XX 을 대통령으로 합시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요~
라고 해도 되겠네. IQ 얼마임? ㅋㅋㅋㅋ
처음말한 오보라는 신문기사 없습니다
밀양시장이 말한 오보는 밀양시의 자체 주장일뿐 그 근거를 보면 61.4% 여자+기차 2.6% 설문의 항목은 밀양의 사건을 직접적으로 묻는질문입니다
IQ이야기 하는데 뭐 평균 수준입니다
저 설문은 찾아보세요 100%오프라인인지 온라인인지 전화면접인지 수기작성인지 그 대상과 설문응답자가 누구인지
당신이 말한 워마드 나 일베 등 의 성향이 아닙니다.
표본조사라는 게 있습니다 뭃론 통계학에서 널리쓰이고 대표성을 가진다고 말하죠 그걸로 직접조사니 어쩌니 하는 말도안되는 논리는 일단 배제 하겠습니다.
반박하시려면 표본조사의 부당성에 대한 것을 언급해주세요
인신공격하느라 제가말한 근거는 하나도 안가져 왔네요
3년전 그 신문을 보여주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패션잡지라면 그 패션잡지 당신이 체크한 것중 하나도 사실이 없어요
설문조사 문항이 잘못되었다 ? 설문조사문항 2번에 정확하게 반대입니다
설문조사를 발표한곳이 패션잡지이다 ? 아니지요 밀양시 유관기관입니다.(개인적으로 공부할겸 찾아보세요)
가해자의 부모가 다수의 ID를만들어서 설문조사에 응했다 ? (근거도 개연성도 2004년의 IT인프라에서??)
하나를 가리고자 하면 9개의 거짓을 더한다고 흔히들 말하죠
그리고 본질의 메세지를 흐리게 하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고 하죠
당신이 한 거짓 :
다량의 ID를 가해자의 부모가 만들어서 설문참여 했다( 미확인 사실)
3년전 어느신문에서 이설문조사가 잘못되었다고 했다(어디서?? 누가 ?? )
설문조사를 언급한곳이 패션잡지이다(어디??)
여성카페나 워마드에서 설문조사를 수행했다(밀양시 관련단체)
신문에서 오보라고 했다(밀양시장의 주장 이며 언급한바와 같이 61.4%+2.6% =64% )
그외 당신의 언급중에 본 질과 상관없는 당신의 출생이나 성장과정 군생활 등 의 내용은 모두 빼고 다섯가지
또한 당신이 논리적 접근의 부재 또는 지적 한계로 인한 메신저 공격
창원사람이라고 해도 뭐 전라도 사람 (저 지역감정 일으키는 놈들 극혐입니다.)
IQ 뭐 당신과 말을 나누다 보니 확실한 건 당신보다는 논리적 사고를 더 잘하는거 같습니다.
또한 통계학의 기초지식(뭐 고등학교 공통수학에서 배우는 집합과 통계를 배운지라 당신보다 더 높은 고차원적사고는 한다고 자부합니다.
메신저공격 하지말고 앞서 말한 다섯가지의 근거주세요
2005년 뉴스 발췌함.
국내 네티즌이 3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인터넷 산업이 급팽창을 계속하고 있는 것,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네티즌들의 큰 인기를 얻은 것이 올해 인터넷 업계 주요이슈로 꼽혔다. 20일 웹사이트 조사 전문업체 메트릭스 (www.metrixcorp.com)는 네티즌들의 인터넷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4년 국내 웹사이트 10대 주요이슈를 발표했다.
1. 네티즌 3000만명 시대 개막
인터넷 상용서비스 10년만에 드디어 인터넷 이용자 수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 만 6세 이상 국내 인구 중 68.2%가 월 평균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게 된 것. 이는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이로써 한국의 인터넷 산업은 규모의 팽창에 어울리는 질적인 발전을 향후 과제로 안게 됐다.
ㅋㅋㅋ 이게 2005년 뉴스다
밀양시가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한 조사라고? 웃기시네.
그런데 밀양시가 공지로, 오보입니다. 라고 발표한 건 거짓말이라고?
앞뒤가 맞냐? 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장난쳐?
아무 말이나 막 지껄이지?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이라고 말은 하는데, 어느 조사기관? 이름 대봐. 어떤 방법으로 조사함?
ID 여러 개 못 만든다고?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1994년 하이텔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겨야 되는데, 논리가 빈약하니, 아 몰랑 아무 말이나 떠들자.... 이거지?
밀양시가 공신력 있는 기관에 설문 조사했는데, 갑자기, 그건 오보입니다, 라고 했다면
그 공신력 있는 기관 이름 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공시력 같은 소리 하네......ㅋㅋㅋㅋㅋㅋ
밀양시장이 말한 오보는 개인적 주장이래....ㅋㅋㅋㅋㅋ
개인적인 밀양시장이 뻘글 쳐올린 것이다, 라고 하네.
ㅋㅋㅋ 논리도 없고, 아 몰랑, 내 말이 맞어.. 왜 맞냐면 맞으니까 맞어, 그러니까 맞는 거야~ 나한테 반대 의견 제시하면 나쁜 새끼.... 라고 하는 식이네
아니, 자기한테 다른 의견이 나오면, 그건 거짓말이야, 왜 거짓말이냐면 그냥 거짓말이야.... 라고 하네 ㅋㅋ
표본 조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표본 조사라는 건 말이야, 특정 대상으로 하지 않고,
골고루 모든 연령대에 모든 성별에 모든 지역을 통틀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조사를 해야 신뢰도가 올라가는 거고.
예를 들어, 어느 정치인이 불교 신자에, 불교에 10억원을 기부했고, 그래서 뉴스에 나왔어. 그럼 기독교인들이 하, 저 새끼, 불교네.... 사탄 마귀 새끼하며 욕하지. 그러면서 그 정치인한테 투표를 안 해.
그런데 어느 지역에 기독교인 수가 40%고 나머지가 다른 종교 또는 종교가 없어. 그럼 당선에 졸라 영향을 아주 끼치지.
미국에서 흑인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힘든 이유가, 바로, 졸라 인종차별해서 그런 것이듯이, 종교가 자기랑 다르다 싶으면 졸라 차별하는 거고.
같은 정치인에 대해, 전라도민과 경상도민에게 물어봐. 서로 다른 대답하지.
대구시민은 박정희 좋은 놈, 광주시민은 나쁜 새끼 이럴 거 아냐.
그런데 그게 조사 대상을 여중생 꼬맹이한테 설문조사했대.
ㅋㅋㅋ 그게 시민들의 공통 의견이래..... 아, 씨발
조사기관 어딘지 왜 MBC, KBS, SBS 전국 모든 신문사를 찾아봐도
하나도 안 밝힘?
못 밝히는 이유가, 듣보잡 개찌라시 사이비 단체에서 개날라리로
조사했으니까 못 밝히는 거지.
공신력 최고인 기관에서 수만명에게 조사했으면
당당히 어디인지 밝히겠지.
길고 긴 세월이 지나도록 아무도 못 밝히는 이유는,
그 조사기관이 어디며, 조사방법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공정하게 했다고
밝힐 수 없는 이유는
개찌라시가 출처이기 때문이지....
졸라 궁금해? 그 조사기관.
밀양시청 전화번호 검색할 줄은 알지? 전화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딴 까보자. 이러는 건데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광주 여중생 20명 집단 강간 사건은 왜 말 안 함?
공신력 있는 조사기관이라고 해놓고, 뜬금없이, 오보였다고 하는 이유는?
답변 못하지?
표본은 항상 정확하다고 뻘소리하는 너에게
이거나 쳐 보라고 알려준다.
ㅋㅋㅋ
설문 조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 중 하나는 "표본의 오류"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본 선택 편향: 설문 조사에서 특정 집단이나 사람들이 누락되거나 과대 표본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설문은 접근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제한될 수 있고, 전화 설문은 특정 연령층에만 제한될 수 있습니다.
표본 크기: 너무 작거나 너무 큰 표본 크기는 설문 결과의 대표성을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작은 표본은 일반화하기에 너무 부족할 수 있고, 너무 큰 표본은 데이터 분석을 복잡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응답률: 낮은 응답률은 표본의 오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집단에서만 높은 응답률을 얻을 경우, 그 집단의 성향이 과대 반영될 수 있습니다.
표본 자기 선택 편향: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이나 경험에 대해 주장하려는 경향이 있어, 특정 종류의 응답자들이 더 많은 설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본의 오류들은 설문 조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연구 설계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
설문조사 표본 오류란 무엇일까요?
설문조사에서 표본 오류는 모집단의 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표본을 추출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의미합니다. 즉, 설문조사 대상자가 전체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할 경우, 조사 결과가 모집단의 실제 특성과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표본 오류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택적 오류: 표본 추출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설문조사만을 통해 특정 성향의 응답자를 모집하면, 이는 전체 모집단의 특성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무응답 오류: 설문조사에 참여하도록 초대받은 사람들 중 일부가 응답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응답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성이 응답한 사람들과 다르다면, 조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표본 오류의 영향
표본 오류는 설문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조사 결과가 완전히 반대되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표본 오류의 크기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설문조사 결과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표본 오류를 줄이는 방법
표본 오류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무작위 추출: 모든 대상자가 동일한 확률로 표본에 포함될 수 있도록 무작위 추출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충분한 표본 크기 확보: 표본의 크기가 클수록 표본 오류는 작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표본 크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층화 표본 추출: 모집단을 여러 하위 집단(층)으로 나누고, 각 층에서 비례적으로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각 층의 특성을 조사 결과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무응답 오류 대처: 응답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조사 결과에 반영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중치 조정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 다섯가지 항목의 거짓이 참임을 증명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표본이 어딘지 도 모르면서 표본오류??
긴말필요 없구요 다섯가지의 거짓을 증명하세요
밀양시 관련기관이 밀양시의뢰로 둔갑하는 저열한 방식으로 또다시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공격 논리 만들지 말고
어서 다섯가지의 거짓에 대한 답을 주시면 됩니다
설문조사에대한 분석도 아직 하지않으시고 메신저만 공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애잔하긴 하지만
다섯가지의 답을 주세요
글쓰는 스타일이 전라도가 경상도인척한다는 헛소리 하시는데
대체 전라도가 경상도인척은 뭐요??
창원 정확히는 마산촌놈입니다 대학부터 취업까지 서울(종로,여의도) 경기권(분당)에서 살다가 이제 다시 결혼하고 마산내려왔구먼
이런식의 지역갈등을 조장해서 얻으려는 이익은 뭔가요??
긴말필요없고 딱다섯가지의 증명만 하면됩니다
2005년 인터넷가입자 3000만?? 이게 무슨연관관계가 있죠??
그 설문조사에 대해서 하나도 찾아보거나 하지않고 메신저만공격하려 애잔하게 노력말고
다섯가지의 거짓에 대한 또는 미확인 주장에 대한 답을 주세요
그래야 대화가 되지 ㅋㅋㅋ
상대를 이기기 위해 어떤 말장난 꼼수도 다 갈겨 쓰면서, 아 몰랑, 내 말이 다 맞어, 왜 맞냐면 맞으니까 맞어.
이런 X같은 전술을 계속 쓰네.....
니가 2004년 IT 인프라 어쩌고 하는데, 인터넷 가입자가 3천 만명씩이나 되는데.... 뭔 뻘소리야
너보다 밀양시청에업무적으로 많이 다녀온 듯하고
유관기관이라느 뜻을 모르니??
비열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넌 너를 논리적으로 물어보면 무조건 비열한거야??
IT인프라 는 본질과 전혀 상관없다는 말이고
말장난 한적 단 한번도 없을 뿐더러 본인의 무지를 왜 나한테 말장난 한다느니 비열하다느니 이런 말을 함??
그리고 대학은 인서울은 아닌거 인정 하지만
직장서 승진은 이런걸로 하니 업무 퍼포먼스로 하지 대기업 이 그렇게 허술하게 처리할까? 생각좀하고 말해
다섯가지의 거짓을 진실로 증명하지 못하니까 계속 인신공격하는데
좀 저급하지 않니??
요즘 초딩들도 이런 저열한짓 안해 내가 너한테 인신공격한게 있니?? 그냥 꾸준하게 다섯가지의 거짓을 참을 밝혀달라는 것 뿐이고
뭔 그게 말장난이고 편법이야?? 그냥 당신이 본 그 증거만 제시해주면 된다고 그리그리 이야기를하는데도 못알아 듣는건 뭐냐??
X같은 전술은 무슨 ㅋㅋㅋ 아무런 전술이나 전략등 소뮈말하는 산파법이나 소거법등 철학적 방식 쓴적도 없고
뭐가 드러운 방식인지 모르겠네 오히려 드러운 방식은 고소당할까 겁나서 쪽지로 욕설 보내면서 여기다가 쉰소리 적는게 드러운 방식아냐??
쪽지 보내지 말라니까 나 유부남이야 왜 사랑을 쪽지로 고백할라그래
내가 지난번에도 말했지 너가 어디출신이고 군생활이 어떻고 안궁금하다고
니가 말한 다섯가지의 거짓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하라고
거짓말을 내가 했니?? 너가 했잖아 !!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면 저위에 너의 글을 찬찬히 읽어봐 그럼 니가 한거짓이 보일꺼여
내머리속은 걱정안해도된다
너한테 닭대가리 소리 들을 정도로 우매하거나 기억력이 낮거나 아니면 일부러 모른 척하는 그런 비양심도 없으니까 ㅋㅋㅋ
혹시, 너 니가 말한 닭대가리, 비열한새끼, 꼼수나 처쓰는 새끼, 말장난으로 상대를 깔아뭉개고 그 방법이 설령 졸라드러운 방법이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 이런말 니가 듣고 자라온거니??
미안 난 그런세계에 있는 아이들이 아니라서 내 친구들도 그런놈이 없네 다행스럽게도
너랑 표본오류의 학술적 논의를 하는게 뭔의미가 있냐??
자꾸 경상도 아니라는데 뭐 뇌피설이니까 ㅋㅋ
나제동맹은 왜나온거냐?? 인간본연의 양심을 말하는데
바로 위에도 써있지 딱 다섯가지만 증명하라고
매신저를 공격해서 실수를 바라는 노력은 애잔하네ㅋ
너같은 새끼들 여러 명 봤는데,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또는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선 어떤 수법도 다 쓴다는 걸 잘 알지. 그 방법이 설령 비난받을 방법이라도
꺼져라...... ㅋㅋㅋ
꼼수는 어디 있고 무슨 논리무시가 있는 거니??
난 단 하나만 말하고 있어 다섯가지의 증거가져와라 ㅇㅋ??
나 같은애 여럿 봤다고 ?? 오 너 주위에 꽤나 능력있는 친구들 있나보다
그럼 물어봐 너가 거짓을 덮기위해 메신저를 공격하는 방식이 저열한건지 아니면 나처럼 인신공격 없이 그냥 객관적 증거만을 찾는게 바른건지??
설령 비난 받을 방법이 어딨었어???
넌 너가 한 거짓말을 이거 이렇기 때문에 거짓이야 라고 말하면 그거 비난하니??
일반적으로 고등교육을 수학한 사람은 "어 그래 여기 나와있는 증거는 내말이 맞다고 말하는데" 라고 하면서 증거를 가져오지 이런 인신공격 안하지
요즘 유치원생들도 증거도 없이 인신공격하면 애들이 안놀아 준다고 하더라
다섯가지 증거를 가져와
애잔하게 메신저공격해서 실수 하길 바라지 말고
그리고 니 주위에 나 같은애 있음 조언좀 받고 그래 왜 자꾸 타격감"0"에 수렴하는 인신공격하니??
편법 말장난 꼼수 이런 사리에 맞지않는 글 쓰지말고
다섯가지 거짓말에 대한 근거 가져와
아 참 너 출생이랑 수학 뭐 이런거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신상조서 안써도된다
의미없는 그런거 하지말고
다섯가지 거짓에 대한 증거를 가져와
알았지??
그거 가져오고 주변에 나같은 애 한테 물어봐 거짓을 덮기 위한 메신저 공격이 저열한지 아닌지 ㅋㅋㅋ
거짓말이 아님을 입증할 자신 없음 그냥 입닫고
거짓말 하지 말라는 건 유치원 이전부터 배우는거 아냐??
에라....... 꺼져라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신은 거짓으로 여론을 조작하고자 하였다 인정하는 건가??
밀양시장이 오보라고 말했다 -> 이게 오보의 근거인가??
밀양시장의 근거는 성폭행피해자 잘못61.4%+기타 2.6% 합계 64%를 성폭행 피해자의 잘못이 64%라고 했기 때문에 오보다??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시장도 심각한수준이지만 정상적사고를 가진 사람이 ㅋㅋㅋ
에휴 다섯가지 거짓말을 참으로 증명해달라고 하니까 메신저 공격하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말 오보가 아니라고 언제 말했니?? 오보의 근거를 가져오라니까 그럼 반대되는 유관기관의 표준편차를 고려한 설문조사 또는 그 오보를 뒤집을 만한 객관적 증거를 가져오라고 그근거가 인용된 기사도 좋아
오보는 밀양시장이 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로 이야기 하는거여 이렇게 단순한 거도 가르쳐줘야 하니??
하긴 다섯가지 거짓말 했다고 인정할 배짱도 없는 사람한테 뭘바라겠니??
어디가서 거짓말하고 그러진 말자 정직해야 한다 이건 초등학교이전 가정교육으로 배우는거야
사회에 때가 묻으면 흐릿해지지만 그래도 사람이 그렇게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해서는 안되는 거야
설령 너가 아는 사람 또는 본인자신이 진실을 말해서 불리해진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양심이나 부끄러움은 있는게야 그게 인간이 금수와 다른거고
그리고 거짓말했음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다
어디가서 부끄럽게 살진 말자
안 넘어갈 정도로 IQ 높으니까, 그냥 꺼져..... 니 눈깔엔 세상 사람 모두 IQ 낮아보여? ㅋㅋㅋ
내가 상위 몇 % 라서, 너같은 잔대가리에 안 넘어가.. 그냥 꺼져
꺼져, 꺼져 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Q 너보다는 훨신 높은거 같아 그래도 뭐 평범한 수준이라 뭐 KAIST정도 머리는 절대 아닌듯 ㅋㅋㅋㅋ
그럼 넌 변증법적 사고면 아이쿠 사회생활 가능한 거니??
뭔 잔머리야??
아니 그냥 다섯가지 증거가져 오라니까
오보오보하다가 그거아니라고 팩트로 이야기 하니까 이제는 IQ ㅋㅋㅋ
자식들이나 부모님보기에 부끄럽지 말자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려워서 아등바등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사냐
짜샤 사내새끼라면 잘못도 인정할 줄 아는 배장도 있어야된다 ㅋㅋㅋ
너정도 IQ로 살아가는거 힘들어도 거짓말하고 그렇게 살면 나중에 더 힘들어 ㅉㅉㅉ
그래 상위 100%도 상위로 말할수 있으니까 그런걸로 정신승리 하지말고
앞으로 거짓말 하고 그러면 이놈 한다 ㅋㅋㅋㅋ
글 쓰는 꼬락서니를 보니, 어릴 때부터 친구가 없으며, 있다면 1명 정도.
주변인에게 타인을 배려하지 말고 무조건 이기고 보라는 교육을 받은 거 같고,
시험 문제 1개라도 틀리면 폭행 수준의 체벌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후, 성인이 되어서, 점잖은 척 하며 남을 속이는 어떤 편법을 쓰더라도
이기면 된다는 생각이 잡혀 있어서
꺼지라는 말에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거나,
말이 되건 안 되건 아무 말이나 툭 던진 다음에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등
어린 시절 강한 체벌을 받은 티가 난다.
그게 아니라면, 체벌은 안 받았지만, 주변 아이들이 왕따를 시켜서 상처받은 후,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심리가 잡혀 있는 듯.....
아뭏든 말 시키지 말고 꺼져라 ㅋㅋㅋ
시키는 대로, 들은 대로 행동하고 내뱉을뿐이다.
그렇다고 그 쉽새끼의 죄가 용서받을 짓이던가? 그 쉽새끼는 검새의 일종의 직뮤유기(항소를 해야하는데 바빠서 깜빡했다고) 덕분에 형을 짧게 살았을 뿐 그렇다고 사회가, 시민들이 그를 용서 하지 않았다는 것!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