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2년 넘게했고 그것도 모자라 동원훈련 향방작개 등 예비군 그것도 부족했는지 민방위 라는 명분 으로 또 몇년을 오라가라 소집시키고… 나라지키는 거다 국방의 의무다 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정말 섭섭한게 뭔 줄 아냐? 마지막이야… 감사패 까진 안바래 나라를 위해 그만큼 했으면 편지나 말이라도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돈 들을 자격 있다본다… 마지막 담당자왈 선생님 끝나셨어요~ 날티나는 당돌한 이말이 비록 크지 않을수 있지만 장시간 나라에 바친 개인에 공헌을 초라하게 만들더라… 곰 좆터는 소리 할 시간 있으면 이시간 현역병들 에게 좀 더 필요 한건 무었인지 예비군 전력 또 민방위들 처우 등 개선 부터 해라… 젊을때 나라에 헌신해 전역후엔 사회전선에서 가족들 먹여 살리려 헌신한 그들 이제좀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여가도 좀 즐기고 하려는데 군대보내면 총구가 어딜 향할것 같냐…
참~~~
한손에 지팡이 한손엔 총 멋지다
25살까지 출산안하면이 맞습니다.
군대를 요양원으로 만들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하시길......
제가 80학번인데 신입사원 연수 교육 동기들 중
군면제 남성이나 여성 은 83,84학번이었습니다.
이것들과 맘 먹으니 억울할 것도 없습니다.
ㅣ ㅣ ㅣ ㅜ ㅓㄹ ㅐ ㅗ ㅈ ㅡ ㄴ ㅓㅅ ㅡㄹ
그분들 80퍼 이상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다 상조회사랑 사바사바한거 아니면 어찌 이런 발상을 할수가 있나?
그분들 훈련받다 쓰러지면 하던데로 모르쇠로 일관하면 될거라 생각한거냐?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
그리고 공무원자녀도 무조건 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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