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하는일이 마케팅쪽 뭐 기업쪽에서 상품홍보 중소쪽에서 이 상품에대한
홍보성 온라인 광고 또는 영업쪽으로 수익만드는 뭐 그런구조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팀원이 저 포함 총 8명정도고 저번에 대전쪽에서 좀 큰 규모의 계약이 와
팀원 1명을 더 모집해 이번에 정규 임대사무실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제가 직접 뽑은 팀원들은 아니고 회사에서 제 팀으로 꾸려준거라
같이 일한건 거진 1년인데 얼굴보는건 요번이 처음이였네요
근데 여직원이 4명인데 이번에 1명 더 모집한 직원이 좀 이쁩니다.
나름 운동도하고 아침에 운동하고 밤에 요가 뭐 이런거도 하고 관리한다 하더라구요
저도 헬스나 이런거 관리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라 직원들한테도
항상 퇴근해서 술먹고 놀 생각 말고 운동도 좀 하고 여가생활 확실히 즐기라고
근데 이번에 이슈가 터진게 이 직원을 여직원3명이서 따돌린다는겁니다.
저는 항상 보충제랑 견과류 이런거 식단하느라 점심을 먹으러 안나가고 사무실에서
대충 먹습니다. 근데 이번에 보니까 이 직원만 빼고 여직원 3명이서 밥먹으러 나가고
이 직원은 남직원들이랑 같이 자연스럽게 밥을먹으러 가더군요
그래서 뭐 서로 결 안맞으면 좀 불편할거같은데 싶어 어제 이야기해보니
언니들이 자신을 욕하는거같다 라는겁니다. 그래서 좀 죄송한데 이직이나
다른 팀 쪽으로 옮기고싶다고...
근데 일 진짜 잘하거든요...출근 9시까지인데 8시와서 청소하고
자리마다 아침 플랜들 다 뽑아 자리에 놔놓고 자기 할일 미리 다 해놓고
남들이 좀 미흡한거 같이 해주고 솔직히 저 3명보다 이 1명이 더 탐납니다
그래서 대놓고 이야기했어요 저 3명을 내가 갈아치워주면 부서 안바꿀생각있냐 하니
그러면 너무 자기가 미안해서 그러긴 싫다더군요...
그래서 지금 인사이동서류 짜면서도 참...가뜩이나 드릅게 일 못하는것들을 박아놓고
저 일 잘하는 애를 보내야한다 생각하니....아까 담배태우러 남직원 동생놈이랑 같이 이야기하니
차라리 저 3명 다른부서로 보내자고하는데 하....시발 진짜 이게 뭔 개같은경우인지...
이 시발 일못하면 마음이라도 착해라 이 썅년들아 하고싶은데 막상 얼굴보면 웃어야하니까
진짜 ..... 기분 좆같네요
저 3명중에 주동자만 보내도됨~
다른 2명은 아!!! 이러다가 우리도? 이러다가 나도???로 바뀜
포인트는 주동자를 보낼때 아~~~주 업무적으로만!!! 조져서 보내야됨~
특정한 고인놈년들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피곤하지만 정기 인사이동은 필요함
능력없는 여자 직원들이 능력있는 여직원 따돌리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 년 남자들한테 꼬리친다" 같은 단순한 논리죠.
여직원이 조금 이쁘장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일잘하면 질투가 나서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한다는 이유로 왕따합니다.
여적여의 표본인 것 같습니다. 결국 유능한 여직원이 퇴사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특정한 고인놈년들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피곤하지만 정기 인사이동은 필요함
능력없는 여자 직원들이 능력있는 여직원 따돌리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 년 남자들한테 꼬리친다" 같은 단순한 논리죠.
여직원이 조금 이쁘장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일잘하면 질투가 나서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한다는 이유로 왕따합니다.
여적여의 표본인 것 같습니다. 결국 유능한 여직원이 퇴사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인물 좋은 놈이 아니라, 여친이랑 바람난 놈이라면 모를까~
저 3명중에 주동자만 보내도됨~
다른 2명은 아!!! 이러다가 우리도? 이러다가 나도???로 바뀜
포인트는 주동자를 보낼때 아~~~주 업무적으로만!!! 조져서 보내야됨~
오인사격 하는 경우가 있음
어린것들이 나이있는 윗사람 기분 띄워주면서 이간질 하는데 꼭 나이있는 애가 어느새 앞에 나와서있어 선동하는 것 같이 보임
반드시 후회 합니다
그리고 이쁜애 따 시키는 여자들
경고 조치 하세요
직장내 따돌림 해고 사유 해당 됩니다
노력은안하고다른사람
험담하고따시키는걸로푸는사람들있음
젤꼴보기싫은부류들이야
근데 애초에 "저도 헬스나 이런거 관리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라 직원들한테도 항상 퇴근해서 술먹고 놀 생각 말고 운동도 좀 하고 여가생활 확실히 즐기라고"
이런말은 불필요했을듯...분란의 씨앗이 된거 같네요...팀장은 이쁜애만 편애한다는 식으로...
지금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는 상황이고...
고인물은 썩는법입니다.
남녀 차별 같지만, 여직원들은 기본적인 마인드셋이 다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다수의 여직원이 한 여직원을 왕따 시키는건 하느님, 부처님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겁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회사에서 허용한 범위내에서 잘 보호해 주세요. 듣기만 해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혼자 세명 왕따 가능한데
대충 정리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늘 있는 일들인지라 저런 일들은;;;
진심
영리 추구 목적의 회사로서는 냉정히 보셔야 됩니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선이라고 봐요
온정?으로 그냥 덮고 가신다면
부서 팀장으로서 바람직한 판단은 아닌 것 같아요
여자.. 여자 심리.. 잘 알죠 ㅎ
옆 사람이 두드러지거나 인정받는 듯 하면
빠르게 생겨나는 게 시샘..그러다 그 정도가 점점 커지죠
시기 질투 은따 대놓고 따,,
여기서 성별 갈라치기 할 마음은 1도 없지만
그래도 짧지 않은 인생 동안 보고 겪은 사람으로서 말해본다면
여자(일부)들은 누군가가 자기보다 뭐든 나아 보이면
경계도 하고 못마땅해 하고
열심히 하는 자체를 몹시 불편해 합니다
"너가 그렇게 해버리면 우리가 일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이게 그들의 논리입니다
요약하자면 의무는 최소로 권리는 최대로~
이런 충고? 조언?을 몇 번 듣기도 하죠
어디든 뭘 하든 딱 중간만 가라고.. 튀지 마라고..
근데 그 적당히 라는게.. 시나브로 시간만 보내다 휴우~ 오늘 하루도 잘 때웠다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오랜 세월 자리 보전하는 출퇴근 로봇들이 많아요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이들이 오히려 무사 편안하게 근속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 회사 분위기가 팽배한 곳에
엄청 열정적인 과장님이 전입 오셨는데
기존 집단이 철저히 무시하는 상황을 생생히 목격도 했었고요
여튼 그런 경우를 직 간접으로 몇 번 겪어봤습니다
합법적으로 가능만 하다면
3명을 타부서 이동 처리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싶어 덧 답니다
그리고 상황이 그대로면 ㅎ
나머지 보내고 일잘하는애를 리더 삼으시면 되죠
인재 들어올때마다 놓치면 좋을건 없죠
일 잘하면 서로 편하니까
요즘 신고 들어가면 아주 탈탈 털어준다는걸 깨우쳐 줘야 합니다.
지들눈깔에는 재수가없었던거지
그럼바로주동자가 왕따시키자 한거고ㅋㅋ
그자리에 채워질 사람
그썩은물에 합류되면
썩은물 될껍니다
일잘하지 말고
튀지말고 적당히해야
자기들 없으면 회사 안돌아갈거라 양양 대지만 실제로 인수인계 일주일도 안걸려요.
확 본보기를 보여서 ㅋㅋㅋ
그담부터는 강쥐새끼처럼 꼬리치며 잘할겁니다. 뒤에선 욕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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