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꽃피울시기에 나라에서 필요하다고 불러갔으면 적어도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져라
문제를 생기게 하질 말던가
국가가 불러서 필요해서 오라고 했으면
안전하게 집에는 보내줘야지
필요없다고 버리면 누가 군대를 맘 편하게 보내냐고요...어떤 부모가 어떤가족이
정말 울분이 터지네요..
자기 몸이 부서지도록 그렇게 신병이 정신이 고귀하고 나라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청년이 죽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겁니까?
분합니다. 이런 애국자를 그런 패미 개좆같은 년이 죽인 겁니다. 너무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주먹이 불끈 쥐어주고 그 씨발년아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자기 몸이 부서지도록 그렇게.
군생활을 할 겁니까 절대 그렇게 안 할걸요. 그런데 그 청년은 죽을 힘을 다해 한 겁니다.
신병들 교육시키겠단겐지ㅉㅉ
무슨 개뿔 중대장이야
같잖아죽겠네 ㅉㅉ
차라리 중대장 강냉이 털고 영창가는게 개이득임
아들녀석들에게 교육중
문제를 생기게 하질 말던가
국가가 불러서 필요해서 오라고 했으면
안전하게 집에는 보내줘야지
필요없다고 버리면 누가 군대를 맘 편하게 보내냐고요...어떤 부모가 어떤가족이
정말 울분이 터지네요..
친일파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이명박을 키우고, 결국 현재의 썩렬이와 건희까지 오게 된거지요.
분합니다. 이런 애국자를 그런 패미 개좆같은 년이 죽인 겁니다. 너무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주먹이 불끈 쥐어주고 그 씨발년아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자기 몸이 부서지도록 그렇게.
군생활을 할 겁니까 절대 그렇게 안 할걸요. 그런데 그 청년은 죽을 힘을 다해 한 겁니다.
훈련을 빡시게 받아야 정신도 강해지고..
그래야 인사 사고가 안생기는거 아닌가?
말그대로 당나라 군대짝 날듯...
항명에 거부, 이젠 파업까지하겟네..
군대는 좀 빡시게 굴리자...유치원도 아니고...
실전이 벌어졌을때 지휘관과 전우들을 믿을 수 있어야 전투수행이 가능한 것인데
지휘관을 믿을 수 없는 군대라니, 이건 볼장 다 본거다.
나라가 온통 걸레짝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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