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북유럽의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여성들이 성차별을 느끼지 못한다는 탐사보도를 본 적 있다.
여자 아이들에게 유아기부터 예쁜 공주 치마가 여자 옷이란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고,
핑크가 여자 색이란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는 교육을 사회 전반적으로 수십 년간 했더니,
여성성에 대한 구분이 낮아져서 성차별 인식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는 탐사보도였다.
성차별 지수 체감은 당연히 전세계에서 가장 낮았다고 한다.
남녀의 일 구분도 없어지고 말이다.
남녀 평등을 완벽히 실현한 케이스로 방송된 탐사보도인데,
이들 나라에서 당시 여성에게 여성성을 어려서부터 강제적으로 낮추는 교육이 자연 섭리를 어긋나게 한다는
여론이 생겨 해당 교육에 대한 반감을 지닌 부모들이 늘고 있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마무리 했었다.
남녀 평등이고 뭐고간에,
남녀 구분 없이 노동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면, 저 교육은 사실 강제로 어려서부터 여성성을 억제시키니 반인륜적 교육이 맞다.
강제로 남자의 일도 여자가 할 필요는 없다.
핑크를 좋아하고 치마 입고도 할 수 있는 여자 만의 일도 많다.
아주 간단한 예로 스튜어디스와 같은 서비스업이 대표적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남녀 성평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의 직종에 여성 참여 기회를 늘렸다.
성차별 없는 기회는 매우 옳은 일이다.
남자망큼 능력이 충분한데도 여성이란 이유로 기회가 박탈되선 안 된다.
다른 이야기로 여성보다 우우ㅏㄹ한 능력의 남성의 기회도 줄어서는 안 된다.
즉,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의 직종에 남녀 차별 없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이 기회는 어느 누구에게도 불합리하지 않게 공정한 심사호 동일한 시험을 치르게 하면 된다.
군인, 경찰, 소방관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의 수만 늘 경우, 국방, 치안, 행정이 마비되기에 매우 당연한 판단이다.
만약 훈련병을 죽음으로 몰아간 여성 장교가 남성처럼 시험을 치르고 훈련을 했다면,
결코 완전군장을 한 저 가혹한 체벌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완전군장 한번 해 본적 없는 여성이었기에 생긴 참사다.
능력이 되는 여성이 군인 되는 기회는 막지 말고, 능력 안 되는 여성은 자신에게 맞는 다른 직종을 찾는 세상이
진정한 성차별 없는 사회일 것이다.
잘 먹고 살찐 여자는 먹방하면 되고 말이다.
어머님 세대가 받은 성차별에 대한 보상을 차별받지 않고 자란 딸들이 무상으로 받을 이유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군인, 경찰, 소방관은 성차별 없이 능력되는 사람이 일하게 하자.
여혐애들 선동논리면 해병대 채상병 살해한 사단장은 남자라서 수중수색해봐서 채상병 죽였다는 논리인가 남자라서 기소도 안되며 윤석렬이 남자에 부동시 군면제라 비호받고 촐발도안받고 존국방장관역시 남자라서 호주대사로 도망치려했다는 논리인가..
오원춘이 남자라서 강호순유영철이남자라서 문제라는 건가...여혐애들 지능 어쩌냐...
완전군장을 한 채 얼차례는 십여 년 전부터 금지되었고,
해당 여성장교는 완전군장을 해 보지 않아 얼마나 가혹한 체벌인지 몰랐다는 말이다.
그러니 여성이라 일자리 더 주기보다 능력대로 차별 없이 뽑아야 한다는 말이다.
난 2찍도 아니고 여혐도 아니다.
내 글 어디에 여혐이 있는지 다시 물으마.
그리고, 채해병 사망케한 사령관은 당연히 남자라서 비난 받는 게 아니다. 물론 자신은 수중수색을 해 봐ㅛ는지 알 수 없으나 수행불가한 임무를 시켰기에 처벌 받아야 하는 거다.
오원춘이 남자라 욕먹는 게 아니라 강간범이라 처벌 받는 것이며,
윤이 남자라 비난 받는 것도 뷰동시라 욕먹는 것도 아니다. 선택적 부동시로 면제 받았기에 비안 받는 거다.
어디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입 터냐?
여군이 쓰러지면 남군 3,4명이 여군을 구하러 달려오기 때문에 1타 3피는 거뜬하다고 함.
종군기자가 보도한 사망한 여군시체는 반전여론을 불러일으키기도 쉽다고 함.
남자는 국가필요에 군말없이 죽어주기 위해 태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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