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셔틀차량 운행
매일 간식 줌(자체 주방에서 만들어주고 월회비에 포함)
주마다 생일파티 해줌(추가비용 없음)
숙제 가르쳐줌
호신술 가르쳐줌
자립심 길러줌
예의범절 가르쳐줌
여름캠프 운영함
피곤해서 애들 일찍 잠
미국전역에 6000+개가 대부분 흑자로 성업중
전형적인 한국 시스템을 이식했는데
미국은 학원에서 셔틀로 얘들 픽업하는 문화 자체가 거의 없었음
부모입장에선 10살 미만 애들한테 방과후 학원으로
이만큼 좋은 것도 찾기 힘듬
안될 수가 없음
한국처럼 학교에서 셔틀 픽업해서
힘을 쪽 빼놓은 다음 집으로 안전하게 반품함
전혀 몰랐는데 뭔소리지 하고 올려봤더니 이해함 ㅋㅋ
진짜 이것도 능력인듯
말도 안녕하십니까~~ㅋㅋ귀여워죽는줄
어른이나 선배에대한 공경을 당연히 배울 수 밖에 없음.
요즘 금쪽이들 체벌이 없으니 학교 개판되는 것과 상반되는 좋은 예
지금도 학교에서 그나마 말빨 먹히는건 남자 체육교사 하나임
좀 중고딩때 힘이 넘처나다보니 태권도가 딱 맞았음
김갑환 소리 듣고 다녔는데...
재미있었다 보니 성인이되서도
주변 태권도장 없나 검색도 해보는중...
IF (A==B) {
어쩌구 저쩌구 ;
} ELSE IF () {
이러쿵 저러쿵 ;
}
그래서 위 짤에도 태권도장에서 코딩 배우는 겁니다.
처음엔 셔틀만 운행하다가 도복도 무료로 주고 덤핑도 하고..
그렇게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출혈경쟁을 하는거 많이 봤음.
외국나가면 한국인은 꼭 한국인하고 경쟁함.
아 10년 이야기임. 지금은 아닐거라 믿음.
저 나라에선 특혜로 생각해주는 고마움!
그리고 호신술도 어릴때 부터 배워두면 나이 들어도 외국에 나가서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특시 외국인 친구 만들때나 만들고 나서 호신술-태권도 할줄알면 무시 안당하고 친해질수 있슴.
물론 돈이면 더 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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