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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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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4.06.20 22:10 답글 신고
    손에 가시박히는건 덤
    답글 3
  • 레벨 대령 3 캐돌이 24.06.20 22:14 답글 신고
    학교에 아이들이 차고 넘처서 아침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등교시키고...
    선생들 돈봉투 받는것은 당연하고
    화풀이로 아이들을 두둘겨 패던 미개한 나라...
    답글 1
  • 레벨 대령 2 파브르의eureka 24.06.20 22:21 답글 신고
    크리스마스 씰 강매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4.06.20 22:10 답글 신고
    손에 가시박히는건 덤
  • 레벨 원사 3 레드노아 24.06.20 22:13 답글 신고

    생각만 아픕니다
  • 레벨 대령 3 등신만보면우는형 24.06.21 07:20 답글 신고
    역시!!!
    저는 양초로 했다가 가시 손톱사이에 박히고
    울던기억이..
  • 레벨 중장 아크뷰 24.06.21 09:29 답글 신고
    악....상상햇어 ㅜㅜ
  • 레벨 중장 솔레레레 24.06.20 22:12 답글 신고
    책걸상 다 밀고 저 짓거리. 저 왁스는 그냥 왁스 성분이었을까
  • 레벨 원사 3 레드노아 24.06.20 22:14 답글 신고
    싸구려 성분이겠죠..

    지금보다 법도 약했고요
  • 레벨 소장 엘바오락실 24.06.20 22:14 답글 신고
    저것도 그랬지만 실내화 신는게 좀 싫었음. 중학교 들어가서 제일 먼저 좋았던건 실내화 안신어도 된다는거
    왁스질이야 뭐 맨날하는 것도 아니고 여럿이서 하니 크게 안좋은 기억은 없는
  • 레벨 원사 3 레드노아 24.06.20 22:15 답글 신고
    왁스질 맨날 30분씩 했어요 ㅠㅠ
  • 레벨 대령 3 캐돌이 24.06.20 22:14 답글 신고
    학교에 아이들이 차고 넘처서 아침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등교시키고...
    선생들 돈봉투 받는것은 당연하고
    화풀이로 아이들을 두둘겨 패던 미개한 나라...
  • 레벨 중장 솔레레레 24.06.20 22:15 답글 신고
    당시 돈 봉투 안 주면 대 놓고 그 집 애 가스라이팅 하면서 자존감 떨어트리고 개같은 선생 년들 많았는데 ㅋ 지금 그 년놈들 교장, 교감하고 있을라나 그것도 은퇴했을라나
  • 레벨 중장 김군입니다 24.06.20 22:16 답글 신고
    월1회 폐품상남도
  • 레벨 대령 2 파브르의eureka 24.06.20 22:21 답글 신고
    크리스마스 씰 강매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21 09:20 답글 신고
    진짜로ㅎ 기억납니다.
  • 레벨 소장 BF101Q 24.06.20 22:23 답글 신고
    초교때는 날마다 교실 쓸고 왁스칠 했죠
  • 레벨 원사 1 까마귀11 24.06.20 22:24 답글 신고
    마루바닥에서 나는 찌든 기름냄새에 머리가 아픔
  • 레벨 소장 신록이푸르르다 24.06.20 22:27 답글 신고
    좋은걸루닦으셨네요.
    저때는 초로 닦았는데 ㅋㅋ
  • 레벨 원사 3 레드노아 24.06.20 22:27 답글 신고
    왁스는 쫌 사는애들..
    대부분 초로 닦았죠 ㅋㅋㅋ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4.06.20 22:42 답글 신고
    무슨 돌같은거 스틱으로 된걸로 닦았었나

    칼로 가루내서 뿌렸던 기억도 나고
  • 레벨 상병 가나다라마 24.06.20 22:48 답글 신고
    그래도 저 때가 그립다
  • 레벨 중사 1 알이탱탱 24.06.20 23:18 답글 신고
    나라 사정이 어려우니 청소까진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선생들이
    학생들 패는거 보면...
    지금,그 선생 본다면
    진짜 도끼로 머리통 날리고 싶음.
    등록금 늦으면 사람 취급 안함.
    나름 좋은 선생님들도 있지만
    충격이 크기에 저런것만 떠오름.
  • 레벨 중장 피로회복제 24.06.20 23:19 답글 신고
    생각해보믄 걸레를 직접 준비해서 가져가야한다는게 어처구니가없었음
  • 레벨 소령 1 호랭이성님 24.06.20 23:33 답글 신고
    개구라치고 잇네
    뭔 하루 30분이야
    주마다 한번정도 했지
    저게 ㅈ같은 문화같아도 같이 협동하고
    사회성도 생기고 일머리도 생기고
    내가 있는곳 지내는곳 깨끗히 하는것도 배움
  • 레벨 대위 1 요플레뚜껑 24.06.21 07:13 답글 신고
    저는 3일에 한번 주2회 토욜도 학교 갔으니
    수토 때 해서 토욜날 집에 늦게 간다고 단체로 불만...
  • 레벨 원사 3 이카루스포에버 24.06.21 08:51 신고
    @요플레뚜껑 놀토가 있을때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을듯한데.. 그때도 했었군요...
  • 레벨 원사 3 레드노아 24.06.21 08:02 답글 신고
    너 친구 없지?
  • 레벨 소령 3 야휴가라좋빠가 24.06.21 08:10 답글 신고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다있구나
  • 레벨 원사 2 잔치우동 24.06.21 06:58 답글 신고
    심지어 저 걸레도 집에서 만들어가야했음
  • 레벨 대위 1 요플레뚜껑 24.06.21 07:01 답글 신고
    인원이 많으니 오전반 오후반 나눴을땐 도시락 안싸도 됐지만
    오전 오후 수용되니 도시락 챙겨 다녔고
    왁스랑 손걸레로 바닥 닦고
    우유당번 있었고 ((3.4 우유 였다가 서울우유로 바뀜))
    겨울엔 교실 중앙에 번개탄 넣고 태우는 난로 있었고
    배변봉투 나눠주고 똥 싼거 헤집어서 조금 챙겨오고
    크리스마스 씰 강매까진 아니고 사는 애들도 있었고
    우리학교는 10만 20만 정기 적금 들라고 해서
    10만 적금1년 들면 만기때 130 받음
    스니커즈 초코렛 300-400. 새우깡 100원에서 200 오를
    엄마 백원만 시절....
  • 레벨 대위 3 파란나라의곰 24.06.21 10:42 답글 신고
    78~84년생이시죠?
  • 레벨 대위 1 코로나로주량이더늘어 24.06.21 07:01 답글 신고
    책상뒤로뺐다
    앞으로뺐다
    다시 원위치 ㅋ
  • 레벨 하사 2 Suzusuzu1343 24.06.21 07:02 답글 신고
    저때는 학교에서 필요한거 학생들에게 분빠이 시키고 안가져 오면 뒤지게 맞는건 덤,심지어 육성회비도 내야 했고, 선생들 선물이나 뒷돈이 필수였던 시절임. 저때 애들이 지금 학부모라서 선생들을 증오하는 사람들 많죠
  • 레벨 중령 3 꼬까참새 24.06.21 07:07 답글 신고
    90년대는 왁스 칠하고 문질렀나보네요
    80년대는 양초 칠하고 문질렀었어요ㅎㅎ
  • 레벨 원사 3 레드노아 24.06.21 07:35 답글 신고
    양초가 대부분이였는데
    쪼금 사는집은 왁스가져와서
    문질렀어요
  • 레벨 소위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4.06.21 10:33 답글 신고
    70년대는 뭐게요?
  • 레벨 원사 1 라흐마 24.06.21 07:12 답글 신고
    헐 저 왁스
    너를 다시 볼 줄이야
  • 레벨 중위 2 박근혜503호 24.06.21 07:16 답글 신고
    일제의 잔재....
    그리고, 교육방향의 부재이지 뭐
  • 레벨 상사 3 화난곰 24.06.21 07:17 답글 신고
    80년대 시골 국민핵교에서는요
    박카스 병에 들지름 넣어가서 골마루 바닥 닦았으요. 콩기름 보다 들기름이 더 흔했으니깐요
  • 레벨 준장 kor 24.06.21 07:27 답글 신고
    90년대 중반까지.. 한 놈은 앞에서 스피드건 들고 과속 확인하고 신호 주면, 다른 놈은 저 멀리서 손 신호 보고 과속 단속하며 돈 뜯던 놈들도 다 정년 퇴직했겠지요
  • 레벨 소령 1 ch2709는좆두순 24.06.21 07:41 답글 신고
    학교에서 주고 닦으란것도 아니고
    누구누구 정해서 걸레랑 왁스 사오라고 시킴.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선생님한테 돈 없다고 하니까
    사오라면 사와!! 소리지르던 5학년 9반 허모씨
    평생 잊을수가 없다!!
  • 레벨 준장 바다건 24.06.21 07:52 답글 신고
    걸레도 집에서 만들었죠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1 왜구는일본으로배달 24.06.21 08:03 답글 신고
    폭력이 일상인 쓰레기 교사들이 많은 시기였죠
  • 레벨 중사 1 소나기94 24.06.21 08:21 답글 신고
    잔디씨 한봉투씩 제출하라는 것도 있었네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잔디씨 뽑았던....
  • 레벨 하사 1 군자보구십년불만 24.06.21 08:53 답글 신고
    우리 학교는 한봉투당 얼마씩 줬었어요 ㅎㅎ
  • 레벨 대장 광형 24.06.21 08:28 답글 신고
    세숫대야랑 호미 곡갱이 들고 화단정리.
  • 레벨 하사 1 군자보구십년불만 24.06.21 08:31 답글 신고
    잔디씨 채취해서 용돈좀 벌었었는데
  • 레벨 소장 격렬고기반장 24.06.21 08:33 답글 신고
    교권추락의 주범들이죠. 학습 이외에 각종 노가다와 쓰잘데기없는 일들에 동원되어 지들은 죄수 감시하듯 몸둥이들고 이래라 저래라하기만 하고. 저 때 선생질하던 쓰레기들은 다 퇴직하고 연금받아 단물 빨고 있고 아무 죄없는 후배교사들이 지금 교권추락을 야기한 선배교사들 때문에 피해보고 있는 현실
  • 레벨 소위 2 2월30일생 24.06.21 08:43 답글 신고
    아우 사진 보니 개빡치네요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06.21 08:45 답글 신고
    나땐 양초만 썼는데
    댓글 보니 왁스랑 기름으로도 닦았나보네요 ㅋ
    생소하네 ..
  • 레벨 상사 3 0652 24.06.21 08:47 답글 신고
    90년대? 70~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햇었는데 90년대에도 했었나?
  • 레벨 대위 3 아리랑10호 24.06.21 08:47 답글 신고
    끄덕끄덕
  • 레벨 대령 1 부활96 24.06.21 08:51 답글 신고
    저거 싫었는데...

    근데 저거 안 하면 발 바닥에 가시 박히고 난리 났음.

    가시 박히는 거 막기 위해서 였을 듯.
  • 레벨 소령 2 치즈샌드a 24.06.21 08:54 답글 신고
    마룻바닥 기름칠, 크리스마스 씰 강매, 빈병 가져오기, 운동장 잡초제거, 낙엽줍기, 등등등 과 초2때 견디기 힘든 당구채 폭행...
  • 레벨 상사 1 독싸 24.06.21 08:55 답글 신고
    우린 왁스 아니고 초를 칠했는데..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1 09:26 답글 신고
    도심에선 왁스, 시골에선 초 ㅠㅠ
  • 레벨 원사 3 달카페 24.06.21 10:07 답글 신고
    그렇죠 ㅎㅎ
  • 레벨 상사 2 술은하루에한번만 24.06.21 09:00 답글 신고
    공기놀이 4단하기 겁남.
  • 레벨 중사 2 작은부엌 24.06.21 09:01 답글 신고
    우린 깡통에 들은 왁스였는데...
    선생들이 주걱으로 군데군데 툭툭 분배해놓으면 각자 준비한 왁스걸레로 문질렀던 기억...
  • 레벨 원사 1 frozenbell 24.06.21 21:13 답글 신고
    아오 글만 읽어도 냄새가 나는듯...그 왁스 겨울난로 처음 불붙일때 장작에 묻히기도 했죠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1 09:26 답글 신고
    아, 추억 오져따리;;;;;;;;
  • 레벨 중장 아크뷰 24.06.21 09:31 답글 신고
    지금 저렇게 당하고 지낸 학생들이 학부모가 됐으니 자식당하는 꼴을 못보죠,,
    그런데 도를 지나치는건 제자식이래도 용납못합니다..
  • 레벨 소위 3 쉬고싶은부자형 24.06.21 09:31 답글 신고
    참기름,들기름도 사용
  • 레벨 하사 3 SPEED00 24.06.21 09:35 답글 신고
    왁스회사랑 동네 문방구랑 학교선생이랑 같은편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4.06.21 09:39 답글 신고
    양초를 왜 발랐는지...ㅎㅎ
  • 레벨 훈련병 베리베리베리베리 24.06.21 10:57 답글 신고
    양초 이거 정말 공감되네요. 짜증나는 문화죠
  • 레벨 하사 1 곱게큰나 24.06.21 09:47 답글 신고
    학교에 청소아줌마가 안계시니 어쩔수 없죠.
    나무바닥 선생님이 다 관리할수도 없고 청소 기계도 없던 시절이니.
  • 레벨 소위 3 버배드림 24.06.21 10:01 답글 신고
    80년대엔 새학년 1학기 시작할때 집이 자가.전세.월세 뭔지도 조사하고

    차있는지 몇대있는지도 조사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차별할라고 이것들아?
  • 레벨 하사 2 탄핵탄핵탄핵 24.06.21 10:06 답글 신고
    전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통계를 내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었기에 국가 정책 수립을 위하여 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 레벨 소위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4.06.21 10:31 답글 신고
    70년대 국민학교 다녀서... ㅋ
    저런건 암것도 아녀유
  • 레벨 중사 2 쌀떡 24.06.21 10:33 답글 신고
    이거하던 아이들이 지금 중고딩등 학부모임 내 새끼는 이런 대접 안받게하려고 존나 노력함
  • 레벨 상병 임영영 24.06.21 10:37 답글 신고
    우린 복도랑 교실 바닥에 들기름 먹였음
  • 레벨 상사 2 서울일산방콕 24.06.21 10:38 답글 신고
    70년대
    전부 복도에 앉아서 걸레질 하면서 구구단 외웠지 떼창으로
  • 레벨 원사 3 무한질주31 24.06.21 10:49 답글 신고
    그립네 그때가 ㅠㅠ
  • 레벨 대령 1 빤쓰벗는목사 24.06.21 10:56 답글 신고
    실내화 주머니 필수템.
    왁스.걸레...ㅠ
  • 레벨 상사 1 술이한짝생각나는밤 24.06.21 10:57 답글 신고
    그러게 저지랄 왜했나 몰라
    고사리손 노동력 착취여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6.21 11:00 답글 신고
    저 사람들이 커서 애들 개판으로 키워서 지금 선생들 못살겠다 글올라오는것 같은데
  • 레벨 대령 1 쎈쓰쟁이 24.06.21 11:18 답글 신고
    한달에 한번씩 폐지모아오기

    불우이웃 기부용 쌀 라면봉지에 하나씩 들고오기

    반장 부반장 되면 반전체에 빵돌리기 + 교실에 왁스 대짜 기부하기 + 소풍때 선생 통닭 담당 등등
  • 레벨 중령 2 사빠죄아 24.06.21 11:20 답글 신고
    장학사(관)온다고 국민학생때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열심히 닦았던...
  • 레벨 대령 1 다이나믹코리아 24.06.21 11:58 답글 신고
    양초 또는 참기름인가? 들기름도 가져오라해서 발랏음
  • 레벨 원사 3 이카루스포에버 24.06.21 12:05 답글 신고
    식용유(콩기름)도 추가요~~
  • 레벨 중령 1 OoDgn11 24.06.21 13:00 답글 신고
    반들반들 광 나면 양말로 미끌거리던 기억이
  • 레벨 중위 3 쿄테이써주 24.06.21 13:10 답글 신고
    매일매일 30분은 과장이고 1주일에 1번 한거같아요
  • 레벨 소령 1 반달레이실버 24.06.21 14:11 답글 신고
    요즘 애들은 저런거 안 하고 자라서 그런가 버르장머리도 좋고 개념도 박혔다면서요?
  • 레벨 상사 1 mrkeaton 24.06.21 14:14 답글 신고
    좆같은 국민학교의 그많은 문화중에.. 고작 지가쓰는교실 청소하는걸 가져왔구나.
    뭐 걸래사오지말고 만들어오라는거는 맘에 안들긴 했지만. 울엄니 귀찮게시리.
    나도 일주일에 한두번 한거 같은데. 뭐 이거야 선생맘일테니.
    거 결벽증있는 선생을 만났나..
    집에서 귀하게 크신분이라 청소한번 안했는데 학교에서 저딴거 시키니 빡치신건가.
    나는 저것도 국민1~4학년때까지만 했던거같고. 청소야 할 수도 있지.
    그담엔 돌바닥인 새 학교로 옮겨서.

    나는 오히려 월욜마다 뙤악뼟에 한시간가량을 새워놓고 설교하는 거.. 아 진짜 그게 열받던데..
    그리고 그 엿같은 체육대회때마다 꼬마신랑 춤추라고 시킨거 그게 최악이었는데
    왜 잘알지도 못하는 여자애랑 그 지랄을.. 쪽팔려 지금생각해도.
  • 레벨 대령 3 벌레찾아삼만리 24.06.21 14:59 답글 신고
    내가 저거 때문에 서울대 못갔음
  • 레벨 병장 슈퍼꼴통 24.06.22 00:23 답글 신고
    저거 아무 의미없는 행동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들한테 시킨게 지금 잣대로는 말도 안되는 행위지만 당시에는 청소해주는 분들도 그 많은 교실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안계시니 학생들한테 시켰다 생각드네요 암튼 저 행위는 골마루 코팅작업이죠 책상,의자 끌면서 긁히고 상처난곳에 물 들어가면 다 썩으니 초 왁스로 코팅해주는거죠 니스 칠하면 돈도 많이 들어가고~ 앞에도 말했듯이 학생들이 하는건 반대지만 의미없는 행동은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 레벨 원사 1 쪼코사랑어멈 24.06.22 01:34 답글 신고
    기부용 삼양라면 쌀봉지~~
  • 레벨 원사 1 캬캬캬쿄 24.06.22 10:41 답글 신고
    아 왁스냄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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