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퓨 굿 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미해병대 안에서 병사들 간에 후임병 구타로 사망 사건 일어나고
해병대 대령(잭 니콜슨)이 해명대 명예 때문에 범죄를 숨기려고 부하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리고 은폐했는데
탐 크루즈 형이 다 파헤쳐 냄.
박대령님은 탐 크루즈 역을 맞은 변호사 겸 조사관이고
임성근 이등병강등 전역 예정자는 범죄 은닉 잭 니콜슨같은 기분이 드네.
근데 우린는 지금 영화 같은 일을 현실로 보고 있다.
보고있냐 국방장관?
보고있냐 국방장관?
우리보수는 입벌구~
보수가 아니라,
친일파 일본고정 간첩이라는 등식이 성립됨.
잭 니콜슨은 해병의 명예를 위해 사건을 은폐하지만
임가놈은 스스로의 안위를 위해 은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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