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이유?
교회 열심히 다니면 하나님이 부자되게 해 주고,
대학 합격시켜 준다는 꼬심에 넘어간 빡대가리들이 다니는 것.
교회 다니다가 태어난 아기는 지구에 단 1명도 없는데,
어떤 아기는 재벌 2세로,어떤 아기는 빈민가에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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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신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여러 가지 철학적, 과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그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제시합니다:
1. 과학적 관점
빅뱅 이론
현대 과학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설명은 빅뱅 이론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약 137억 년 전에 매우 작은 점에서 시작하여 급격히 팽창하였습니다. 빅뱅 이론은 다양한 천문학적 관찰(예: 우주 배경 복사, 은하의 후퇴 속도)을 통해 잘 뒷받침됩니다.
자연적 기원: 빅뱅 이론은 우주의 기원을 자연적 과정으로 설명하며, 초자연적 존재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물리학 법칙에 따라 우주가 스스로 형성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천체 물리학 증거: 우주의 팽창, 별과 은하의 형성 과정, 원자 구성 비율 등은 빅뱅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들로 제시됩니다.
진화론
지구상의 생명체의 다양성과 복잡성은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설명됩니다. 진화론은 생명체가 자연 선택과 유전적 변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한다고 주장합니다.
생명체의 기원: 생명체가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기보다는, 화학적 과정을 통해 자발적으로 발생한 유기 분자에서 진화했다고 설명합니다.
화석 기록: 화석과 지질학적 증거는 생명체가 긴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해왔음을 보여줍니다.
2. 철학적 관점
논리적 모순
신이 전지전능하고 선하다는 주장과 세계의 악과 고통의 존재 사이에는 논리적 모순이 있습니다. 이는 고전적인 악의 문제(Problem of Evil)로 불립니다.
전지전능성과 악의 문제: 만약 여호와가 전지전능하고 선하다면, 왜 세상에는 고통과 악이 존재하는가? 이 논리는 전능한 창조주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다신론과 무신론
기독교의 여호와 외에도 역사적으로 많은 신들이 다양한 문화에서 숭배되었습니다. 특정 신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많은 신 중 하나를 특별하게 선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적 상대성: 여호와가 아닌 다른 신을 믿는 문화들도 천지 창조에 대한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신의 창조주 역할에 대한 보편적 진리보다, 문화적 해석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무신론적 입장: 무신론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어떤 신도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무신론적 입장은 자연적 현상과 법칙으로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려 합니다.
3. 역사적 관점
성경의 기원과 해석
기독교의 창조 신화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특정 시대와 문화에서 형성된 문서로, 그 내용은 역사적, 문학적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편집과 전승: 성경은 여러 저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작성한 문서들이 모여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의 내용이 역사적 사실보다 신앙과 교리의 표현일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다른 창조 신화와의 유사성: 성경의 창조 이야기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 고대 근동의 다른 창조 신화들과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창조 신화가 독특한 진리가 아니라, 당시 문화적 산물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4. 신학적 관점
범신론과 이신론
일부 신학적 견해는 전통적인 유일신 관점과 다릅니다.
범신론: 범신론은 신이 우주와 동일하다고 주장하며, 우주 자체가 신이라는 관점입니다. 이는 여호와라는 특정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주장과는 다릅니다.
이신론: 이신론은 신이 우주를 창조한 후 더 이상 개입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여호와가 지속적으로 세계를 유지하고 섭리한다는 전통적 기독교 교리와 다릅니다.
결론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논리는 과학적 증거, 철학적 논증, 역사적 맥락, 신학적 다양성 등을 통해 여러 측면에서 제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접근은 기독교의 창조 신화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과 해석을 고려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고 쳤다 하면 기독교인이 대부분이고, 다른 종교인들은 사고를 안 침.... ㅋㅋㅋㅋ
좀 지구에서 사라지고, 다른 별나라에 기독교인들끼리 다시 태어나던지.
지난 2000 년 간 종교끼리 대전쟁 일으키고, 대학살 만행 저질렀습니다만....
논리도 양심도 아무 것도 없고, 그냥 교회나 이슬람 사원 열심히 나가면, 잘 먹고 잘 살게 해 준다는
꼬심에 넘어가서
하나님 (기독교와 이슬람의 하나님은 동일한 신입니다. 종교만 다르고)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잘 처 먹고 잘 살게 해 준다길래, 시키는데로 개망나니짓한 2000 년의 역사 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아메리카 대륙에 건너가서 예수 안 믿는 개쉐키들 다 죽어라, 이 지랄하고
이슬람, 개독교 전쟁질 하고
개독교는 자기들끼리 전쟁하고,
궁굼한게 예수는 교회에 있나요?
전세계 80 억 모두가 교회 다니는 거요.
목사가 그런 세상이 와야 한다고 설교하거든요. 왜 그런 설교를 할까? 신도를 처 모아서 자기들 호주머니에 쳐 넣어야 하니까요.
그러면 신도들은, 열심히 전도하러 다니죠.
정치인도, 자기들이랑 종교가 같으면 아 몰랑 닥치고 투표! 이게 기독교인들입니다.
세상에 안 나올 리가 없죠. 목사가 시키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믿음이란것이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것 이던가요?
죽은자가 3일만에 부활했다는데..부랄을 탁 칩니다
80넘어서 20대여자애랑 호텔
아들 새끼도 계속 1인당 50억 기부 하라고 ㅋㅋㅋㅋ 월 100도 못버는 먹사 아들 새끼가 좆 까고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1wt6QBaEofk
정신병자 새끼들
이재명을 아버지로 여기는 것들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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