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숨이 안 쉬어져요"
그 말을 듣고 아이에게
계모 : "정말 숨이 안 쉬어져? 거짓말 아냐?"
이에 아이가 평소처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계모의 추궁에 반대 의사를 못하고
" 네 거짓말 이예요"
숨을 못 쉬면서도 거짓말이라고 허위로 인정
(너무 힘들어 박음질을 뜯은 아이)
가방이 뜯어진 부분으로 아이가 손을 내밀자
계모가 넣으라고 말하였다.
넣으라고 해도 손을 넣지 않자
이를 자신에 대한 반항으로 생각했다
계모 A씨는 당시 73kg의 체중으로
그 가방 위에 올라가 뛰고.. 밟고...
이에 아이가 울며
"숨, 숨"이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고통을
호소하였음에도 계속 뛰거나 밟았다
.
.
- 계모의 친자식들 반성문 내용 -
아이가 거짓말과 나쁜 행동을 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서
모든 방법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실망스러운 피해자의 모습을 봤다
아이의 기를 꺾기 위한 일종의 기 싸움이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구해줄거라 믿었던
엄마에 의해 그렇게 생명을 잃었다.
.
.
.
계모는 친자식의 게임기를 아이가 만졌다고
의심하여 아이를 계속 추궁.
이런 계모의 과도한 체벌과 지속적인 학대로
위축되어 있던 아이가 거짓으로 인정.
"제가 게임기 만졌어요"
(사실은 계모 A씨가 게임기를 옮겨 놓은 거)
계모 본인이 옮겨놓고도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며
옷방에 있던 여행용 캐리어를 꺼낸다
캐리어를 거실로 가지고 나오자
피해자(아이)가 "아이에요 아니에요"
말하며 뒷걸음질 치다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가방 안에 들어가
옆으로 웅크린 자세로 눕자
계모는 아이를 캐리어에 가두어 두고
12시 10분경 지인들과의 점심 약속을 나간다
외출을 하면서 친자녀들에게
"1시간에 한번씩 가방의 방향을 바꾸어라"
계모가 집에 오자 친자식들은
" 가방에서 나오려 하고
가방에 일부러 소변을 보았어요"
그 말을 듣자 계모는
아직도 아이가 반성을 하지 않고
반항하고 있다고 여겨
더 작은 여행용 가방을 꺼낸다
아이를 가방에 넣어 지퍼를 잠갔다
(2개 가방에 번갈아가며 7시간 가두었다)
계모는 아이가 들어간 가방을 세웠고
아이는 목이 눌려 숨을 쉬지 못하게 된다.
"엄마 숨이 안 쉬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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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너무 싫어하는 아줌마
이 아줌마가 괴롭힌 아이들
11살 차준환 악플테러
(2012년 김연아 전 소속사와 계약)
10살 최다빈 악플테러
(2012년 김연아 전 소속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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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손연재
(2008년 김연아 전 소속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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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갤러리+ 리듬체조봇 운영자
김연아 극성팬 아줌마 '송이송이송송이'
20년간 어린 선수들 괴롭혀온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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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부매니저 ' 리체보는 키위새'
악플러 아줌마를 닮고 싶어하는 띨띨한 놈
둘다 어릴 때 학대당한 불쌍한 인간들
근데 왜 자신들의 열등감을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며 푸냐고
키위새란 저 놈은 어린 선수들 성희롱하고
저 아줌마랑 같이 집요하게 물어뜯음
저 아줌마는 진짜 무서운게
김연아 이름과 명성을
어린 아이들을 사냥하는데 이용함.
유명한 bts , 김연아 ,문재인 이름을 갖다가
사람 괴롭히는데 쓰는 미저리 같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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