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5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F-21 총 20대와 기술교범·훈련 등 후속 군수지원을 포함해 총 1조96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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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대만 양산 계약.
덕택에 대당 도입가 상승, 현재 계약으로는 대당 980억.
(F-16 최신형이 대당 840억)
"기술이 검증되지 않았다" → 양산댓수 감축 → 대당 가격상승 → "비싸서 가격경쟁력 없다" → KF-21 사업실패 → "성능검증된 해외전투기 낫다" → 해외전투기 추가 도입 → 자주국방 폭망.
2찍 정권새끼들이 군사력을 미일에 종속시키려는 원대한 구상.
이 정부야
설비투자 했던 밴드회사들은
이제 망할일만.
이래서 국방은
민주가 해야한다.
이 정부야
핀란드인 따루왈 " 핀란드에서 봤을때 한국의 진보가 보수로 보일때가 있어요"
김종배 "한국의 보수인 국민의 힘을 핀란드로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핀란드인 따루왈 " 거기는 그런당이 없어요" ㅋㅋㅋ
설비투자 했던 밴드회사들은
이제 망할일만.
이래서 국방은
민주가 해야한다.
국짐당이 보수 정권인가?
그냥 타이틀에 기억을 맡기고
지능을 배제하면 편하긴하겠다.
마치 한전을 민영화 한다는 선동글 같이?
그게 중국에 맞서 미국 일본 대신 한국이 몸빵하라는 거지.
미국이랑 일본이 우리한테 와서 니들이 중국 몸빵해라~~
그리고 군사력도 넘겨라
그리고 비행기도 비싸게 팔아라
그랬다고? ㅋㅋㅋㅋ
무협지 좋아하시나
고백해봐. ㅎㅎㅎㅎㅎㅎ
전 공군 참모총장 '군사기밀 장사'
경향신문 Aug 3, 2011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81·사진)이 우리 공군의 무기구매 계획 등 군사기밀을 미 군수업체인 록히드마틴에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노대통령 때문에…별들 "밤 잠을 못 잤다"
조선일보 2006.12.22. 13:08
노무현 대통령의 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의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관련 발언 등을 두고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회장단이 22일 서울 잠실 향군회관 5층 성우회 사무실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예비역 공군 대장인 김상태 성우회장은 “밤 잠을 못 잤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치고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착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저게 있음으로 인해서 미국 전투기 들여올때도
슈퍼을이 될수 있다는게 어디야.
노인네들 생각임
국산으로 가는게 좋은데. 보수라면서 나라팔아먹은 댓가를 보수로 받으려는 그런 보수인가 싶다
를 개발한게 미군수업체들에게 수출시장에 위기감을
줬을듯하고 엔진이야.개발중이라 뭐라 할게없지만 현정권이 불필요하게 방산라인을 육해공전원
무리하게 수출실력을 올리려하면서 전세계에 방산시장에 이슈거리가 되었지요. 그것도 국가대츨로 차관방식으로 .. 남의나라.전쟁에 살상용무기를 판매하고 뒤끝이 안생길수가 없음. 아직 시작도 안했을듯 무슨보복이 뒤따를지 예측불허임
강력하고 자주적이며 국내산 무기를 장착한 군대가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오직 나보다 강한 놈에게 붙어서 그 중간에 생기는 콩꼬물에만 눈깔이 뻘건 새끼들임!!!!!!!
그냥 매국노 색휘들이지
안보도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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