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 운동을 했었지만 때리는 방법이나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약하게 맞든 어떻게 맞든 내가 잘못해서 맞을땐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기는 하죠. 그걸 받아들이는 아이의 성격에 따라 폭행이 될수도 사랑의매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운동하는 사람들이 좀 그래요. 사랑하는 제자가 있어도 잘 못 했을때 아프지 않게 툭치는 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받아들일때 폭행이었다면 성립이 되버리는 세상이다보니... 참 어렵네요....
수억이면 흥먄이가 몇분을 뛰어야 하는디
집에 고이 모셔놓지.
수억이면 흥먄이가 몇분을 뛰어야 하는디
집에 고이 모셔놓지.
정당하게 사과를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축구도 인성이 되어야 할 수 있는건데 얼마나 개차반이었으면 ㄷㄷㄷ
아니면 미국처럼 운동 시키든지, 집에 보내든지.
그렇게 키워서 국제 대회 나거사 까불고 선배가 뭐라는데 받아 치려고 깝치지
우리 애는 잘하는데 주전 안시켜 준다는 불만으로 시작된 민원 항의가 많음.
국제경기를 치루는데
상대선수가 반칙을 해 아들놈이 경기장에 나뒹굴고 있으면
상대편 나라에 소송걸어서 합의금 뜯을 집구석이네...
집에서 오냐 오냐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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