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화부장(장관)이 한류가 쇠퇴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대만류’ 차례라고 주장했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위안 문화부장은 전날 취임 한 달을 맞아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한류를 정말 많이 도와준 것은 대만”이라며 2000년을 전후해 대만 TV 업계는 모두 한국 드라마를 구매했고 저녁에 TV를 켜면 한국 드라마로 뒤덮였다고 했다.
이어 “과거에는 대만의 드라마와 영화가 한국에 비해 20년쯤 뒤처졌지만 최근 대만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한류(韓流·코리안 웨이브)는 쇠퇴하고 있다. 이제 대류(台流·대만 웨이브)의 차례라고 여긴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460298?ntype=RANKING&sid=001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딩. 그중 가장 좋은 자리에 한국 화장품가게가 입점했었는데,
현재는 사라짐. 한류가 약해진건 사실인데 너무 나가셨네.
한국언어는 간결하고 임팩트 강하다. 예로 나는 도서관에 가 딱 간단하게 나온다
짱깨어로는 워취투슈쿠와안 이걸 입으로 털어보자 거기다 목소리가 얇은 사람이...
워취튜슈쿠와와아놩ㄴ...일단 언어 자체가 좆망인거다 저 국가들은...
결론 :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캬 그때 주윤발 행님 진짜
홍콩 몰락하며 대만도 끝
홍콩이 독립하면 대만도 다시 뜰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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