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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7549
이런 정신 꺾어진 이중주차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해야 가능한걸까요?
입주민 한 분은 지각도 하셨다네요~
뒷쪽으로 밀어서 간신히 탈출 했는데
아침부터 빡쳐서 창문이랑 손잡이에 가래침 갈기고
걸리면 세차비 주자 이 생각까지 했네요..
전화는 쳐 받지도 않고
장애인 표식 차량번호 가려지게 있던데
한 번만 걸려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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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신고 밀면
양말 삑사리남 ㅡㅡ;
생각만 해도 무겁네요ㅋㅋ
차를 한쪽으로 대야 통로가 나올텐데
잘 모르는듯
가르쳐요
그나마 밀고 찍은게 저 정도입니다ㅜㅜ
이중주차 허용 시간 따로 있는데
자리 널널해도 하는 사람은 계속 하더라구요;
손괴에 해당하지 않아,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위할 때 토마토나 계란 같은거 던지는 문화가 생겼다고...
즉, 침 뱉어 주시면 됩니다. 잘 대처 하셨네요, 주민분들이~
다음에 또 저러면 한껏 모아서 뱉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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