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628n28771?list=edit&cate=tot
민간인이 접근해 사진까지 찍는데 아무런 초동대처가 없었다! 06.28 01:33 경기도 육군ㅇㅇ사단 사령부 정문, 초병 없고 근무자 수면중 대통령은 안보 태세 강조, 위병소 근무자는 '쿨쿨'... 해당 부대 "초병 없이 CCTV 이용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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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이 접근해 사진까지 찍는데 아무런 초동대처가 없었다! 06.28 01:33 경기도 육군ㅇㅇ사단 사령부 정문, 초병 없고 근무자 수면중 대통령은 안보 태세 강조, 위병소 근무자는 '쿨쿨'... 해당 부대 "초병 없이 CCTV 이용해 근무"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무슨 국군통수권자??
탄핵하고 정상적인 후보가 대통령이된다면, 정상으로 돌아올거라 믿는다.
탄핵하고 정상적인 후보가 대통령이된다면, 정상으로 돌아올거라 믿는다.
어느새 득달같이 많아졌구나
성열이가 오더니 그렇구나
요즘 군대 정문은 상황실에서 여는데
경계근무는 서야죠 아직 휴전중이니...
동초면 그나마 덜추운데 앉거나 고정된자리리면 체온이 떨어지죵
아~ 이때부터 당나라군대로 바끼는구나~
예감했지ㅋㅋ
부르다 사라질 이름이여
부동시
그것도 여자더라. ㅋㅋ
멍청한 노인들의 면허와 투표권 없애라
예전처럼은 안하더라도...군기는 들어잇어야지...
미필 통수권자에 각종 분란을 알아서 만드는 국방부장관. 특히 신원식의 걸음걸이를 보면 장군에 장관까지 하는게 불가사의한 일.
재들은 자고있고.
당나라 군대네.
대통령도 대통답게 그게 그리어렵나
요즘군대기간도 짫고 훈렩양도 많지도 강도도
힘들지 않는데 그리힘드나 18새키들아
경계근무 태만자는 사형입니다
진짜 와~~~~~~~~~~~
와~~~~~~~~~~~~~~~~~~~
저건 쫌 와~~~~~~~~~~~~~~~
미치것네 .....
요즘 군생활 힘들다고? 개좆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기자의 시각]
노석조 기자
입력 2023.07.28. 03:00
업데이트 2024.04.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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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문제가 생기면 참전도 불사하며 힘을 보태겠습니다.”
덴마크는 2020년 초 문재인 정부에 ‘유엔사 전력 제공국’에 참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73년 전 덴마크는 6·25가 터지자 전쟁터에 의료진 630명을 보냈다. 정전 후에도 덴마크는 유엔사 회원국으로서 한국에 연락 장교를 파견했다. 한반도 격변의 시대를 함께 보낸 나라다. 이에 북핵 위기가 최근 심각해지자 유사시 참전할 것을 약속하는 ‘유엔사 전력제공국’이 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한국이 “전력 제공국은 6·25 전투 파병국만 가능하다. 덴마크·노르웨이·이탈리아 등은 의료 지원만 하지 않았나?”라며 불가 입장을 전한 것이다. 덴마크는 말문이 막혔다. 두 팔 벌려 환영할 줄 알았는데 문전박대당했기 때문이다. 외교 소식통은 “덴마크가 모멸감을 느끼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면서 “주한 미군·유엔사 사이에서도 ‘우리가 알던 한국이 맞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했다.
덴마크는 혹시나 해서 “그 방침이 맞는 것인지 재확인해달라”는 공문을 국방부에 보냈다. 유엔사는 외교부에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국방부·외교부 모두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비무장지대 초소를 철거하고 북한 인민군과 교류 방편을 궁리하던 국방부 대북정책과 등이 이런 방침을 주도했다고 한다.
이러니 안보의 중모성을 모르지
사진만봐도 꿀잠이 보이네요
편하게 주무셔야지 . . .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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