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수서에서 부산 가는 SRT301 1호차 꼬리칸
올 해 들어 처음 탔는데
고속철도 이렇게 시끄러운 건 처음 보네요.
뭔 허브 베어링 나간, 바퀴 빠지기 직전
100만키로 똥차 타는 느낌인데.. ㄷㄷㄷㄷ
느낌 아니고, 진짜로 차체가 ㄷㄷㄷㄷㄷㄷ
잠도 한 숨 못 자고
주변 사람들도 차가 왜 이러냐고..
언 놈들이 다 빼 먹고, 정비할 돈이 없나 봅니다.
민영화? 경쟁하면 뭐 서비스가 좋아져?
눈 떠 보니 후진국. 나라 망했네.. 하..
p.s.
기자분들 취재 좀. (영상 있습니다.)
이거 조만간 사고 날 거 같아요..
최순실이 동계올림픽 해먹었는데
여기에는 숟가락 안올렸겠죠??
품질은 낮아지고 결함은 더 하고..
그저 우연입니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8876
지금 상태 보단 나을 듯.
ㅋㅋㅋㅋ
/> 이게 뭐야..
최순실이 동계올림픽 해먹었는데
여기에는 숟가락 안올렸겠죠??
품질은 낮아지고 결함은 더 하고..
그저 우연입니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8876
삐걱거리는 오만 잡소리남
사고 나서야 고칠듯
코레일에서 표팔아줘,승객안내해줘,유지보수해줘,악성민원받아줘... SRT는 돈벌기 쉬워요. 초대사장은 국토부퇴직관료.이병박그네작품 입니다. 당시 사장 최연혜는 민영화 찬성하고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당선!!!
연착이고 뭐고 3시간 넘게 걸리면 새마을 요금을 받아야지.
좌우로 요동치는거
경험들 해보셨나요
아혀..
한 200명 죽고 나서. 그게 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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