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라서 그런지 아직 어설프네
직장상사와 갑한테 이겨봤자 상처뿐인 영광임.
그래도 이길려면 확실히 보내야 됨.
이제 모든 장교, 부사관은 하사 앞에서 말조심하게 됨. 요즘 우리회사 1년에 한번 15일 동안 생산라인 세우고 설비 수리하는데 주말, 야근하다 보니깐 52시간 넘고 유연근무까지 시켜줄려고
하는데 현장 대리가 본인(팀장) 바로 옆에서 이제
잔업 안 해야지 이런 드립침.
OO대리님 격무에 너무 고생하십니다.
제가 많이 신경 쓴다고 했는데 만족하지 못 하셔서 미안합니다. 그러고 사과함.
30분 후 대리 상급자 2명 불러서 오늘 이 시간 이후로 OO대리 절대 잔업시키지 마세요.
잔업 결재 절대 안 합니다. 본인이 잔업 안 한다고 했으니깐 소원 들어주는 겁니다. 이랬음.
현장직원 잔업 안하면 연봉 천만원이상 다운 됨.
회의실 자동녹음 시스텀 있으니깐 문제 될 거 없음
@TTheOne 개선이 안 된다면 함부러 말하면
ㅈ되는구나 이런 타격은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분위기가
저에게 더 중요합니다.
누구나 불만스러운 상황이지만 해야되는 일이고
또 그것이 나의 역할이기에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런 직원들 고맙게 생각해서 수리기간 동안 법인카드 주면서 점심, 저녁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시켜먹어라 하고 점심시간도 비공식적으로 30분 더 부여해서 직원들 휴식시간 보장하고 있습니다. 배려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인 권리만 주장한다면 저는 그 직원을
회사 사규기준을 준수하면서 ㅈ지겠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주어진 위치에서 자기 역할 못 하면 쓸모가 없는거지.
그리고 군대,경찰,소방등에서 여자가 왜 필요하냐? 솔직히 무슨 쓸모가 있는데?
전쟁나면 여군이 뭘 할 수 있는데?
흉악범하고 격투 상황에서 여경이 뭘 할 수 있고?
대형 화재 현장에 여자 소방관이 뛰어들기는 하냐??
뭐하냐??? ㅡㅡ 진짜 쓸모가 없잖아. 에휴...
그냥 여자들이 잘 할 수 있는걸 해라. 각자 잘 할 수 있는거 하자고.
저도 간부 출신이지만 일단 주작냄새가 많이 나네요.
대대라도 예전 제가 근무했던 곳은 간부들 회의테이블 뒤에 몇열로 의자 놓고 앉긴 했지만
요즘은 그정도될지는 모르겠구요
간부가 부대원을 보고 남군/여군이란 표현도 안썼습니다.
그리고 중위가 오라한다고 예! 하면서 가지도 않고요 ㅡㅡ;;;
중대장이나 대대장처럼 지휘관이 아닌 경우 일반 장교가 부사관에게 직접 저렇게 지시하지 않습니다.
진짜 세금루팡련들
보지는 떡칠때만
글쓴다고 그런가? 연대급이라도 여군이 많지가 않지싶은데 대대에 여군들?? 갈라치기 주작글 같기도 하고
난 여자인데 왜 그걸해야돼 라고 생각이 들거든 보편적 사고가 많이 부족한 인간이 나라는 걸 깨닫고 살기 바란다. 물론 대부분은 무시하겠지만
군에서도 ㅂㅈ가 벼슬이네 아주
바로 내가~싸나이~~~멋찐 싸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멋진 싸나이~~~ㅎㅎㅎ
.
.
.
.
.
려군 남군이 아니라 군인이 필요하지 씹네
저런것들 때문에 사고나지 씹네
텐트치는거 배웠죠.기본아닙니까?
여자가 필요한거 아니다
군인복 입은 여자는 짐덩어리일뿐~~
여군은 남군을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
몇년전만해도 자고나면 스스로 텐트를 쳤었는데 요즘은 텐트가 잘 안쳐지니....
직장상사와 갑한테 이겨봤자 상처뿐인 영광임.
그래도 이길려면 확실히 보내야 됨.
이제 모든 장교, 부사관은 하사 앞에서 말조심하게 됨. 요즘 우리회사 1년에 한번 15일 동안 생산라인 세우고 설비 수리하는데 주말, 야근하다 보니깐 52시간 넘고 유연근무까지 시켜줄려고
하는데 현장 대리가 본인(팀장) 바로 옆에서 이제
잔업 안 해야지 이런 드립침.
OO대리님 격무에 너무 고생하십니다.
제가 많이 신경 쓴다고 했는데 만족하지 못 하셔서 미안합니다. 그러고 사과함.
30분 후 대리 상급자 2명 불러서 오늘 이 시간 이후로 OO대리 절대 잔업시키지 마세요.
잔업 결재 절대 안 합니다. 본인이 잔업 안 한다고 했으니깐 소원 들어주는 겁니다. 이랬음.
현장직원 잔업 안하면 연봉 천만원이상 다운 됨.
회의실 자동녹음 시스텀 있으니깐 문제 될 거 없음
상급자가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개선이 안되는 겁니다.
ㅈ되는구나 이런 타격은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분위기가
저에게 더 중요합니다.
누구나 불만스러운 상황이지만 해야되는 일이고
또 그것이 나의 역할이기에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런 직원들 고맙게 생각해서 수리기간 동안 법인카드 주면서 점심, 저녁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시켜먹어라 하고 점심시간도 비공식적으로 30분 더 부여해서 직원들 휴식시간 보장하고 있습니다. 배려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인 권리만 주장한다면 저는 그 직원을
회사 사규기준을 준수하면서 ㅈ지겠습니다.
잘못지적에 상하급이 따로있나?
지적질 안하니 대한민국이 이 꼴이지
그리고 군대,경찰,소방등에서 여자가 왜 필요하냐? 솔직히 무슨 쓸모가 있는데?
전쟁나면 여군이 뭘 할 수 있는데?
흉악범하고 격투 상황에서 여경이 뭘 할 수 있고?
대형 화재 현장에 여자 소방관이 뛰어들기는 하냐??
뭐하냐??? ㅡㅡ 진짜 쓸모가 없잖아. 에휴...
그냥 여자들이 잘 할 수 있는걸 해라. 각자 잘 할 수 있는거 하자고.
치는건 좀 미룹시다.
그 간부가 짬이되거 능력이되니 병사1명 붙혀주는건데 ㅋㅋ 저건 어휴;;
선량하거나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한테는 엄격한 잣대와 통제를,
과격하거나 감당안되는 사람들한테는 변명, 회피기동의 모습을 보인다
군대 뿐만 아니라 경찰 소방 공무원도 마찬가지
그냥 소속이나 계급. 직급을 말하지 여군 남군은 첨 들어 봄. 주작 같음.
그리고 회사도 아니고 하사가 대대장 소집 회의때 들어 온다고?? 소가리도 들어올까 말까인데;;
무슨 군 대대 회의실이 대 대기업 회의실 처럼 큰줄 아나. 그냥 작은 방임.
군 간부 출신인데 간부와 장교도 구분 못할 까요?
그리고 지휘관이 아닌 여군들은 대부분 참모부 소속일거라 자기 계원들이랑 하겠죠
다른 간부들에게 해달라고 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대대라도 예전 제가 근무했던 곳은 간부들 회의테이블 뒤에 몇열로 의자 놓고 앉긴 했지만
요즘은 그정도될지는 모르겠구요
간부가 부대원을 보고 남군/여군이란 표현도 안썼습니다.
그리고 중위가 오라한다고 예! 하면서 가지도 않고요 ㅡㅡ;;;
중대장이나 대대장처럼 지휘관이 아닌 경우 일반 장교가 부사관에게 직접 저렇게 지시하지 않습니다.
지시하고 시켜먹으려면
본인이 할줄 알아야하는게 기본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