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 문제되는거지
사실 사회생활이 대부분 그렇지.
회사 여러곳 옮겨다녀봤는데
기술 ㅈ도없는 업무일수록 본인이 일잘한다고 포장되길 원하지만
껀덕지가 없으니 만만한놈 잡아서 그놈 까내리면서 본인을 높이려는 사람이 어딜가나 있음.
단순 업무일수록 규격에 맞게 정리 잘하고 착착착 하면 일잘한다는소리 들을수있는데. 그것도 못하니 저런사람들이 있음.
해결방법은 2개밖에 없음.
댓글 다수가 말하는것처럼 괴롭힘방지법이니 뭐니 하는거랑 (이건 그냥 왕따당하겠다 선언하는거임)
아니면 본인이 그사람 살살굴려서 친해지거나.
그게 사회생활임 어쩔수없음.
특히 낮은 기술일수록.
전 7급 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회사 다닐때 3살 위인데 4년 후배가 들어왔었음. 일 알려줘도 전에 했던 일이라며 계속 아는 척하면서 제대로 듣질 않았음. 그러다 사고치면 위에는 선배가 이렇게 가르쳐 줬다면서 거짓말하는 쓰레기도 있었음. 제일 큰 문제는 그러면서도 자기가 일 제일 잘하는 줄 알고 있었음.
인실ㅈ 실행 ㄱㄱ 한명에서 두명정도 자기편 만든다음 증거 최대한 많이 확보 후 고소미 !
일 진짜 못하는애도 자기는
일 열심히 하고 배우랴고 한다고 말하는애들 수두룩임.
일 잘하는애/ 못하는애 기준은
알려주는대로 하려고 노력하다거 익숙해지면 자기 스탈로 뱐형해서 더 잘해지는애가 있고
첨부터알려주는대로 하지도 않고 일도 못하고 고집부리는 애들 있음. 글쓴이가 후자일 가능성도 있지. 그러니 나이제한 하자는 애기를
하는걸수도
인실ㅈ 실행 ㄱㄱ 한명에서 두명정도 자기편 만든다음 증거 최대한 많이 확보 후 고소미 !
니가 월급 주는거 아닌데 왜 지랄이냐
라고
누가 뭐라하면 7급 누구가 뒷담하고 이간질하면서 저따구로 씨부리고 왕따 시키고 일도 안 가르쳐줘서 못 한다고 하면되지 ㅋㅋ
주무관들 징계 먹으면 퇴직금 연금 깎여서 존나 무서워 하더만 ㅋㅋㅋ
사실 사회생활이 대부분 그렇지.
회사 여러곳 옮겨다녀봤는데
기술 ㅈ도없는 업무일수록 본인이 일잘한다고 포장되길 원하지만
껀덕지가 없으니 만만한놈 잡아서 그놈 까내리면서 본인을 높이려는 사람이 어딜가나 있음.
단순 업무일수록 규격에 맞게 정리 잘하고 착착착 하면 일잘한다는소리 들을수있는데. 그것도 못하니 저런사람들이 있음.
해결방법은 2개밖에 없음.
댓글 다수가 말하는것처럼 괴롭힘방지법이니 뭐니 하는거랑 (이건 그냥 왕따당하겠다 선언하는거임)
아니면 본인이 그사람 살살굴려서 친해지거나.
그게 사회생활임 어쩔수없음.
특히 낮은 기술일수록.
2.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으면 날짜별 갑질 및 부당해위 목록 작성.
3. 소속 기관 내 고충처리 부서에 상담 의뢰. 상담 기록 남김.(녹취 필수)
4. 소속 기관장에게 부당행위 신고(탄원서, 신고서 등 반드시 문서를 작성하고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수단으로 접수) 후 면담.(녹취 필수)
5.현 소속 기관보다 상위 기관(행자부, 감사원, 공직기강윤리실 등)에 동시다발적 투서 및 민원접수.
6. 결과 기다린 후 보배에 경과보고, 화력지원 요청.
* 매 단계마다 기록을 남기고 모아두어야 함.
주변인들이 '아.. 저 쉑히 개또라이네.. 건들면 X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정년까지 편안할 것임.
32살에 9급 된 게 뭐 어디가 어때서 !!!!!!!!
사람이 다 다르게 태어났고 환경 자체가 다른데 그걸 왜 비교질 해
최근 mz 이란 애들이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이
마치 겸손인 듯 포장된 글을 여기저기서 보는데
니들에게 내가 말 한다
그거 그거 아니다
겸손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파시스트 파시즘 덜떨어진 노예 색기들로 보일 뿐이다
능력주의에 함몰된 이 덜떨어진 색기들아 책 좀 봐라
그 책을 보고 너희 자신이 얼마나 덜떨어진 채 살고 있는지 깨달아라
102030 너희가 얼마나 좆같은 곳에서 사는지 그 사실을 깨달으면
피가 거꾸로 솟고 머리털이 쭈뼛 서고 눈알이 빠져 나오는 듯 해야 해
그걸 고쳐야지 이 개색기들아
거기에 왜 편승하냐고 이 덜떨어진 노예 색기들아
=======
야이 색기야
니 논리대로 라면
힘 있는 색기가 상대적으로 약한 자를 괴롭혀도 된다는 거냐?
이 색기들 이거 둘 다 돼먹지 않은 색기들이네
난 저런 상등신 같은 글엔 이런 소리를 먼저 해주고
이 시발놈들아 굶더라도 한국에 거미줄 치는 주둥아린 없어
뭔 욕심을 내고 사는지 부터 체크해서 그거 없이도 살 자신 있으면 조까라마이신 하고 조져버리면서 살아
정의롭게 살라고 이 형편없는 색기야
맞선임에게 왜 안물어보냐면 안알려준다해요
주변 사람에게 다 물어봐요
그리고 알려줄 땐 녹음 필수
자기에게 피해가 올것같으면 나몰라라함
밀양처럼 우리가 남이가~ 이러는 게 해당 지역 특성이 그대로 나옵니다.
그냥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감사원이나 행안부 감사실에 갑질신고 넣고요.
그런 다음 그냥 미친개처럼 사는 거 외엔 없습니다.
보통 그런 놈들은 아부를 잘하고 불법을 잘 저지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큰 사고치지 않는한 짤리지 않는거,
단 내가 꼴배기 싫은놈도 못짜른다는거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면 싫어할만한 이유를 만들어 주심이..
헬스로 몸을 아주 키워주시면 됩니다.
공무원은 급수 의미 있나요
일 진짜 못하는애도 자기는
일 열심히 하고 배우랴고 한다고 말하는애들 수두룩임.
일 잘하는애/ 못하는애 기준은
알려주는대로 하려고 노력하다거 익숙해지면 자기 스탈로 뱐형해서 더 잘해지는애가 있고
첨부터알려주는대로 하지도 않고 일도 못하고 고집부리는 애들 있음. 글쓴이가 후자일 가능성도 있지. 그러니 나이제한 하자는 애기를
하는걸수도
아무소리도 하지말고 처다 보다가 눈마주 처도 피하지 말고 한 십초쯤 있다가 씨익 웃어주세요.
그쪽에서 뭔가 반응하면 녹취하고 안하면 두어번 더하세요.
섬찟함을 느끼면 어느 누구도 함부로 못합니다.
진실의 방으로 불러서
니가 개소리하고 다니는것 다안다.
자꾸 그러면 너는 내손에 죽는다.그리고나서 계속그러면
물론, 그만둘 각오하고 개패듯이 두들어 패시면 됩니다.
그러면 결국은 직 상급자가 알아서 인사이동 시켜줄겁니다.
다른 곳 가서 잘하세요...
고발하세요.
누가 더 손해일까 씨익웃어주세요ㅎ
회사 다닐때 3살 위인데 4년 후배가 들어왔었음. 일 알려줘도 전에 했던 일이라며 계속 아는 척하면서 제대로 듣질 않았음. 그러다 사고치면 위에는 선배가 이렇게 가르쳐 줬다면서 거짓말하는 쓰레기도 있었음. 제일 큰 문제는 그러면서도 자기가 일 제일 잘하는 줄 알고 있었음.
그래서 죽어라 왕짜쓰고 국민한테 삿대질하는
본문 7급은 그 관습에 적응한거고,
9급은 그 관습에 당황스러워하고,
그걸 7급은 일 못한다고 하는 거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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