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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벤츠 뽑을 돈은 있음서
떼먹은 밥값 47만원은 주기 싫어서
깜빵 다녀오고 유체동산 압류당한 것도 모자라서
압류당한거 경매 넘어가게 생겼는데도
안주고 버티는 개병신이 있을줄이야,,,,
ㅇ ㅅ ㅇ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1. 원청에서 입금이 안되서 돈 못준다.
2.(견적에서 자기 이익2천 잡았을때 손해 볼 경우) 직원들에게 전가하기
담에 같이 일하자 일당조금만 깍아주면안되냐.
3. 이익2천 잡았는데 더 이익나면 나눠주지않음 인건비만 주고 끝.
원청에서 안준다는 개소리. 씹 양아치들이 하는소리임.
자기도 일하고 돈 못받은적 있을텐데...
경매들어가고 난 뒤에 압류 집행 비용, 소송비용 및 위자료 민사로 조지고 또 민사판결 난 거 돈 안주면 다시 압류 들어가고 경매하고 또 다시 압류비용 민사로 그럼 또........ 결론은 임진왜란때 한산대첩의 패장인 일본의 장수 와키사카 야스하루처럼 ‘가장 미운 이도 이순신, 가장 좋아하는 이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이 역시 이순신이고, 가장 차를 함께하고 싶은 이 역시 이순신’처럼의 사이가 될수도...
완죤 괴자식이네 꼴에 좋은차는 타고싶나보네 격떨어지네
밥 쳐묵 할때는 종나 맛나게 쳐묵었지 때먹을게 따로있지
힘들게 장사하시는 어른돈을 때먹냐 그것도 밥값을??
니는 지꾸석에 가족업냐 뭐이런 개 호로노무 세리가 다있노 에라이 인생 패배자 인간아 왜사노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드러븐놈아 니같으면 어쩌겠냐 가만이 있겠냐? 빰따구를 종나 쳐맞아야지
남자세끼가 뭔 변명이 그리있냐 죄를 지었음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인거다 알겠냐 씨불늠아!!!사기꾼아
아니 하자보증금이 왜 나와. 그건 법적으로 10%이상 묻어두어야 하는...말 그대로 보증금이고
그거 받을때까지 못준다고? 설사 기다린다해도 줄 놈들이 아니지
밥값도 못내는자식이 ㅋㅋㅋㅋ
10곳중 9곳이 이지랄합니다 저희도 못받은돈 수백이고 결국 아직도 ㅠㅠ
한~8년전부터는 공사판은 당일결재해도 받지안고 (배달기준)일반손님만 받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공사판 소장님들 인과응보입니다
다른데에서도 저런식으로 다 떼어먹었을거임.
아마 저기 식당집 아들이 저렇게 소송하면서 덤비는걸
처음 당해봐서 똑같이 버텨보는거 같네.
식당일이 바쁘고 소송이 복잡하니까 그냥 포기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걸 알고 저러는거지.
건물주한테 돈 못 받은걸 왜 밥값에 연관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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