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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위로도 해주게 되지
정말 가고싶다면.
정신없는년 남편과 약속까지 허고 개소리 하고 앉아 있네.
연락 준 사람도 어이없지만,
그걸 받고 질척거리는 생각에 잠긴 사람은
본인 곁에 있는 사람을 생각해라.
그 사람은 댁 만나서 뭔 죄냐 ~
시팔년들
뭐 같이 동거라도 했단건가?
그정도 아니고선 아니 무슨 전남친 부모가
내 신체의 일부까지 갈 일이야?
뒤돌아 보지마시길
감정의 골이 깊어질 시작점이고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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