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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19일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한 청년이 지휘관들의 무능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날로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故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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