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 추워진다하기에
오늘 영상1도까지 오른다기에
후딱 댕겨왔습니다
추운건 그러려니 했는데
우어어~ 세차하시는분들 엄청 많고
세차부스 자빠링ㅜㅜ
자빠링이 가장 곤욕스러운 부분이더라구요
크으...ㅜㅜ
열선 깔려있고 스키장에있는 스탠드 난로에
온수나오며 개인용품 가능한 세차장 있으면
기꺼이 비누를 줍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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