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러 갔다가
기분 팍..!! 상해 뿌럿네.
대체 식사하러 오면서
강아지 (내 눈엔 개색기) 는 왜 껴앉고
오는겁니까.
사장도 인원이 많아 난처해하드만
좀 가리면서 삽시다. 어흐 씨브럴 ㅡ..ㅡ
가뜩이나 TV에서도 그 개또레이만 나오는데
먹으러 갔다가
기분 팍..!! 상해 뿌럿네.
대체 식사하러 오면서
강아지 (내 눈엔 개색기) 는 왜 껴앉고
오는겁니까.
사장도 인원이 많아 난처해하드만
좀 가리면서 삽시다. 어흐 씨브럴 ㅡ..ㅡ
가뜩이나 TV에서도 그 개또레이만 나오는데
우리 보다 먼저 식사를 마친 70대 가량의 아저씨 두분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사람이 자꾸 코를 푸는 겁니다 우리 바로 옆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있는 중인데.....
그러다가 나중에는 대놓고 가래침을 뱉는겁니다
하도 성질나서 막 뭐라고 해 버렸네요
식당 예절 좀 지키자고 다른 사람들 밥 먹고 있는데 그게 뭔 짓이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외적인 요인이 부비트랩 입니다.
개를 안고 식당에 들어 와서 식탁에 앉는 꼴이 혐오스러운 이기적이니 역지사지를 망각하는 손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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