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찰해 본 바로는
알바한테 맡겨놓고 사장이 정산만 하는 가게는 잘 됨
사장이 와서 일하는 가게는 얼마 안되서 망함
1번의 경우 동네에서 무한리필 대명사처럼 되서 오래 지속됨.. 뭐 먹을 지 애매할 때 xx이나 갈까.. 이런 식으로
2번의 경우 처음엔 장사 잘 됨 자리 없어서 밖에서 대기까지 함.. 시간 지날 수록 사장 불친절해짐
사장은 손님들이 적게 먹고 갔으면 좋겠음.. 리필 여러번 하면 인상 안 좋아짐
손님 줄어들음 -> 매출 감소 -> 장사 안 되서 죽겠는데 많이 먹는 손님 보면 빡침
더 불친절해지고 가격 올림, 반찬 등 퀄리티 점점 떨어짐
망함
어떤3인가족...
아빠, 엄마, 초등저학년으로 추측되는 여자어린이가 옆테이블에 있었는데 구워진고기가 꽤 쌓여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빠가 또 고기를 5~6장 가져오더니 또 굽기시작. 그래서 이식구들은 고기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 고기 다굽더니 계산하고 가버리더군요.ㅡㅡ
남은고기가 두 근은 될것 같았는데, 진짜 또라이들 애 는 뭘보고 배우나 싶더라고요.
암튼 이렇게도 망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외국 나가보면 아침 호텔 조식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먹는 사람들은 대체로 동양권 사람입니다.
평소에 아침을 안먹거나, 간단하게 먹는 사람들 조차도 돈 아깝다고 미친 듯 먹습니다.
무한리필 이나 뷔페 같은곳은 자신의 식사량 만큼 다양하게 즐기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봉을 뽑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기에
본인의 손으로 본인입에 마구 쑤셔 넣는데도 불구하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음식도 하나의 문화라 이러한 무한리필집이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현상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고기 품질이 좀 떨어지던데
양념은 무조건 마지막에 드세요
그거 일단 먹으면
딴고기는 입에 안들어 갑니다
그냥 종이.씹는느낌
안가고 적당히 드시는게
건강에 좋기는 하지만
언제 배울래 ㅋㅋㅋ
고기 품질이 좀 떨어지던데
품질 좋은 고기를 먹고 싶거든 십만원 이상 무한리필 집으로 가면 됨
대가리 깨진 1찍은 싸고 양을 많이주면 미친듯이 빨아줌 ㅋㄱ
거지 색히들도 아니고 ㅉ
싸고 맛난건 있어도 좋은건 없다 ㅋㅋ 명심해라
너보다 돈못버는거지새끼는 없을것같은데ㅋㅋ
가성비 좋은 무한리필 그런집이 망하면 그때사 사람들은 아쉬워 함
알바한테 맡겨놓고 사장이 정산만 하는 가게는 잘 됨
사장이 와서 일하는 가게는 얼마 안되서 망함
1번의 경우 동네에서 무한리필 대명사처럼 되서 오래 지속됨.. 뭐 먹을 지 애매할 때 xx이나 갈까.. 이런 식으로
2번의 경우 처음엔 장사 잘 됨 자리 없어서 밖에서 대기까지 함.. 시간 지날 수록 사장 불친절해짐
사장은 손님들이 적게 먹고 갔으면 좋겠음.. 리필 여러번 하면 인상 안 좋아짐
손님 줄어들음 -> 매출 감소 -> 장사 안 되서 죽겠는데 많이 먹는 손님 보면 빡침
더 불친절해지고 가격 올림, 반찬 등 퀄리티 점점 떨어짐
망함
처음 주는 양념갈비 반납하고
삼겹살과 목살만 먹고 오는데요.
고기질도 좋고 맛있어요.
일반 삼겹살집보다 가격 저렴하고요.
꼭 무란리필집가서 배째지게 먹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에요.
다시는 안갑니다.
엥간해선 맛.질 안따지는데 그렇더라고요.
양념은 무조건 마지막에 드세요
그거 일단 먹으면
딴고기는 입에 안들어 갑니다
그냥 종이.씹는느낌
안가고 적당히 드시는게
건강에 좋기는 하지만
맛보다 니 맞춤법부터 신경써라
정육점 아들래미가 해준말임
맛있는 고기를 본적이 없네요.
싸고 좋은것은 없는거 같아요.
제값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더 좋은 선택일수도.
대식가들두 가성비 생각하면 좋지만, 2% 아쉬워하죠.
퀄 좋은 데서 제 가격 주고 적당히 먹는게 젤 남는 거인 듯용.
그들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싸고 질나쁘게 먹게됌
특히 문신돼지는 안됌
노하우라고는 싸구려식자재를 무한정 준다는 꼬드김 말고는 아무것도없음
10년넘게 점심나가서 사먹는데 가성비 여기만한곳 없더라구요
19900원치고 고기품질이랑 치킨피자등 맛나요
고기세탁
이거듣고 절대 안감
아빠, 엄마, 초등저학년으로 추측되는 여자어린이가 옆테이블에 있었는데 구워진고기가 꽤 쌓여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빠가 또 고기를 5~6장 가져오더니 또 굽기시작. 그래서 이식구들은 고기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 고기 다굽더니 계산하고 가버리더군요.ㅡㅡ
남은고기가 두 근은 될것 같았는데, 진짜 또라이들 애 는 뭘보고 배우나 싶더라고요.
암튼 이렇게도 망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포만감 적당히 들면 멈추세요..
멍청하게 막 먹고 소화제까지 먹는사람보면
노이해....
100키로 넘어가면
남들이 많이 먹는다는 기준이
그사람한테 기본임 ㅋㅋㅋ
근데 소화제 먹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소화도 못시키면서 왜 먹음 ㅎ
무한 리필집 가서 질을 따지는것도 좀 그렇고.
솔까
명륜도 딱한번 가봤는데 다신 가기 싫음.
삼겹살 전문점에서 비계잔뜩 단거 150g 18000원 짜리 먹고나서는 그냥 제가 골라 집어먹을수 무한리필집이 더 낫겠더라고요.
평소에 아침을 안먹거나, 간단하게 먹는 사람들 조차도 돈 아깝다고 미친 듯 먹습니다.
무한리필 이나 뷔페 같은곳은 자신의 식사량 만큼 다양하게 즐기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봉을 뽑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기에
본인의 손으로 본인입에 마구 쑤셔 넣는데도 불구하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음식도 하나의 문화라 이러한 무한리필집이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현상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수입육이지만 나름 선별해서 좋은 고기를 쓰니까요
음식컨디션이 항상 일정합니다
뭐든지 망하는건 주인장들 탓입니다
정말 개 돼지가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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