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터 활동이 많이 뜸해지신분들인데,, 제가 그동안 눈팅했을때만 이분들 힘든분들위해서 힘쓰시던분들인데,,
뭐,,, 이분들한테 딱히 도움받았던적은 없어서 찬양(?) 까지는 아니고 '아~ 도와주는분들이구나~' 생각만 했었어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1. 근거가 있어서 욕을하신건지...?
2. 평소 보배형님들이시라면 중립기어 놓고 양쪽 말 다 들어보고 하시던데,,, 이번에는 일방적으로 욕하시던데.. 왜그러신건지..
뭔가... 평소에 못까서 안달나신분들처럼...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는건지 궁금해서 글 적어봅니다.
(이 글이 제가 선비인척, 착해보이려고 하는척 의도를 가지고 적는글 아님니다,,
그냥 궁금해서 적는 글이니 싸움글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사랑나무님의 도움으로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였고, 오히려 금전적인 이득을 봤네요.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사례를 하고 싶다 하였더니 한사코 사양하셨습니다.
정 사례를 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후원하는 곳인데 이곳에 후원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정말 좋은 취지로 보배회원님들 도와드리는데...
밑도 끝도 없이 계좌번호 보냈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설사 계좌번호 보내면서 금전 요구했다 칩시다.
사랑나무님을 통해 금전적 손실이 줄지 않았나요?
사랑나무님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 않았나요?
받은게 있으면 주는게 도립니다.
지금은 글 삭제하심.
회원분들은 억울한 사고 보배 회원분들 선의로 조언,도와주는지 알고 그간 칭송을 했었죠.
"쪽지 주세요" 댓글에 환호를 했지만 알고보니 그 의미는...
사실이라면 씁쓸...
이름이 있다던지... 계좌번호가 사랑나무 / 블박엄씀님 계좌번호가 맞았었을까요???
뭐 저분들이 제 인생과 상관없는 분들이라 편들어줄 생각은 없는데,, 평소와 다른 느낌의 글과 댓글들이라 의아해서요
모르겠네요,
이유가 무었이든, 도움 받은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고,
이체가 사실이라고 해도 정당한 요구는 적절하다고 보여지네요,
자세한 사실을 알기 전 까지는 중립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부탁한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거것은 개인적인 의뢰이므로 당연히 수수료를 줘야 되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한가지만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요. "의뢰"라함은 어찌됬던간에 영업은 영업이란 말인거네요?
레파토리가 대충 짜맞춰지는것 같아서요.
1. 사고사례를 본다.
2. 쪽지주세요.
3. 개인적인 연락쳐 교환
4. "의뢰" 후 분쟁해결
5. 수수료
.
상상이 자꾸 안좋은 쪽으로 가는것 같으니까 저는 여기서 생각을 멈추고 지켜보기만 하겠습니다.
2. 그런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글삭튀
이런상황이네요,,
이사람은 이런사람이었다! 라는 느낌으루!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 누구한명 지목해서 도와달라는 글은 좀 그렇더군요
쪽지로 하면되는건데ㅋ
지금은 글 삭제하심.
회원분들은 억울한 사고 보배 회원분들 선의로 조언,도와주는지 알고 그간 칭송을 했었죠.
"쪽지 주세요" 댓글에 환호를 했지만 알고보니 그 의미는...
사실이라면 씁쓸...
독박님은 내가 직업도 알고 있는데요
의뢰 받어서 보험 관련된 일 안하는데요?직업과 전혀무관ㅡㅡ
요상하게 돌아가는군요 허허
사고 가피에 대한 조언정도인데
왜 두명이 같이 나올까 의아
그게 왜 문제가 되죠.......
때론 비용이 수반되지 않는 류가 있을 것이고
때론 비용이 수반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수고비
왜 문제가 되는지????????????????
지금껏 보배교사블에 글올려서 실제로 도움받으신분들 입장을 들어봐야 할 듯요.
이번일의 연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생각도 듭니다
만약 제가 어떤 도움이라도 받았다면 그 도움액이 현실적으로 크다면 너무 감사할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감사해서 성의를 표시하고 싶다고 하면 도움주신분은 거절하시겠지요..
제가 자꾸 이거아니다 하면서 연락하고 하면 정그려시면 이라고 귀찮아서도 계좌를 찍어줄수 있음..
이런저런 사유야 많이 있을거지만 아직은 속단하지 마셧으면 합니다..
두분이 엄청 도움 많이 주셧는데..
앞으로도 두분이 도움줄일이 많을껀데..
도움받은 사람이 이런 분탕칠을 하는것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정확한 내막을 알고 까던가 말던가 하십시요..
그래도 저 두분이 계심으로써 교사블에 도움이 된다는것은 확실한데..
사랑나무님의 도움으로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였고, 오히려 금전적인 이득을 봤네요.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사례를 하고 싶다 하였더니 한사코 사양하셨습니다.
정 사례를 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후원하는 곳인데 이곳에 후원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정말 좋은 취지로 보배회원님들 도와드리는데...
밑도 끝도 없이 계좌번호 보냈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설사 계좌번호 보내면서 금전 요구했다 칩시다.
사랑나무님을 통해 금전적 손실이 줄지 않았나요?
사랑나무님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 않았나요?
받은게 있으면 주는게 도립니다.
근데 마치 '홀연히 나타나 대가없이 구원과 같은 선행을 베푸는 성인'과 같은 이미지가 일부 조작된 것이라는 것, 백마진과 수수료라는 형태의 수익구조가 있었다는 것, 그 팀 안에서도 거짓과 암투가 있었다는 것이 충격일 뿐이죠
어찌되었든 보배에 많은 도움을 주어 활력이 되었던 분들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도움은 꽁자로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잘못된거 아닌가?
도와주신분의 친구분이나 지인중 어려운 상황인 분들에게 이분 내 일처럼 잘해주시고 수수료없이 해주신다
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 도움 받은신 분들은 수수료를 받은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런거 아님.. 어느분 받고 어느분 안받고 그렇게 하실분으로는 느껴지지 않음.
개인적인 생각이었슴돠~!!!!!
여태 좋은 일 많이 하셨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주셨고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난처한 분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건데
설령 조금 감사의 뜻으로 받으셨다고 꼭 나쁘게 볼 일은 아니지 않나요....
흔쾌히 나서서 일일히 타인의 일처리 해주는건 어느누구도 쉽지않은일
감탄고토...
중립 박으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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