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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제도길은 정말 멋모르고 덤볐다간 비명 횡사하기 좋은 도로죠...ㄷㄷ
휴게소에서 보니 터빈이 시뻘겋게 달아 올랐는데 안퍼지고 잘 올라왔음
기록도 매우 빠름.. 어지간한 차로는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질듯
빡세기도 대관령이 훨씬 빡세고.. 대관령은 코너링 뿐만 아니고 직빨 출력 안되면 바로 쩜입니다
사제 터보 올린차는 99% 중간에 퍼짐
직진바보 부가티베이론이 포르쉐한테 뉘르에서 랩타임 차이 어마어마하게 발립니다
구형 뉘르 기록이 7분40초인데 차 무게가 1900kg 입니다
베이런 데뷔가 2005년인데, 당시 포르셰중에 7분 40초 이내로 들어오는 차는 1380kg 짜리 까레라GT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8초밖에 차이 안남
요즘에 7분 30초대 찍는 gt2, gt3 에게 2005년 당시 타이어 끼워주면 7분 40초 이내로 들어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베이론이랑 붙는데 카레라GT정도는 되야지 박스터랑 붙나요?
2톤 가까운 몸무게로도 뉘르 7분40초를 찍는 차한테 직빨바보라니 참 우습네요
서킷에서 포르쉐한테는 안되죠잉 ㅋ
팔에 알배겨서 죽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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