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사지 말라고 하면서 대신 뭘 사라고 하시는 분들은 왜 없죠?
그리고 브랜드 마다 차종이 뚝딱하고 같은날 같은시간에 나옵니까?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옳은 선택입니까? 함 물어봅시다.
2009년 YF출시후 2010년 2월로 출고를 받기위해 영업사원 분께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당시 경쟁 차종은 현대 YF , 기아에 로체 , 르삼에 SM5 , 쉐보레 토스카 입니다.
차종은 중형에 옵션은 후회없이 풀옵으로 뽑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자 현기차 사지 말라는데 왜 사냐고 하는분들 말만 사지마라 사지마라 하지 마시고 조언을 좀 해주세요.
흉기차 안사면 다른회사차로는 대안이 거의 없다는거..
gm이나 르삼, 쌍용도 그나물에 그밥이고 심지어는 AS가 더 힘들 수도 있고
그렇다면 수입차는 가격이 안드로메다이고...
참 답답하지요...
흉기도 그것을 잘 알기에 그렇게 욕을 처먹으면서도 "니들이 안사면 어쩔건데??"하는 심뽀로 개판으로 차를 만들고 있지요...
진짜 돈 많이 벌어서 수입차로 가는 것이 정답인듯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쏘나타를 구매대상으로 생각하셨으면, 그 동급정도에서
차를 보고 있을거라 봅니다.
보통 쏘나타 중간급을 산다고 가정했을때, 구매를 위해 준비할돈도 몇천입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지요. 거기서 캠리로 가기 위해서는 몇백이 더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몇백이 아까워서 몇천을 날릴것이냐 보다는, 몇백을 더 투자할 생각해서 구매대상을 더 넓혀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입차 딜러샾 가보시면 오픈되지 않은 프로모션 즉 할인이 많습니다. 최종적인 합의가 끝났을때, 별 가격 차이 안나는 걸 보시면 놀래실 겁니다.
그리고 일본차 방사능 기준치의 340배..ㅎㄷㄷ
프로모션해서 깎아주는건 저도 뭐라 할말 없네요. 그 딜러사의 정책일 수도 있고.
비공식적인 프로모션들이라... 딜러 개인당 또 차이가 있구요.
확실한건 비공식 프로모션은 있다는 겁니다. 그럼 현기차나 수입차나 가격차가 상당히 줄어들고요.
르삼차 타는대 엄청 만족합니다. 엔진오일 필터류 빼구는 4년째인대 말썽부린 적도
없고 더 많이 탔다는 분들도 소모품 빼고는 고장이 안난다는것 스트레스 작게 받는
다는 것 그런 이유이죠 하지만 고장 및 차량 사고시에는 현대, 기아차 보다 기간 오래
걸리고 가격이 좀 비쌉니다.
부품차이겠죠. 다음차는 GM 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다른 회사차 로 경험삼아 넘어
가보세요 ^^.
제 회사의 직원이나 거래처 분들도 현대차만 사다가 타사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엄청
망설여 합니다. 바꾸고 나면 후회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거의다가 만족해 합니다.
선입견이 없어지는거지요. 타사차량 타다가 다시 현대로 가고 지금 처럼 생각하고
계시는 대안은 없다라는 생각이 무너지는 겁니다.
신차 구매에서의 넓은 시야가 확보됩니다. 현대, 기아차 외의 대안은 없다라는
선입견을 버리시는 것이 ...
※ 결론 : 쌍용, 르삼, GM 타시던 분들은 현대차로 넘어갔다가 오고 하지만 현대, 기아만 타시던 분들은 외제차 뿐이 대안이 없다고 하시고 돈 벌어서 외제차 간다 이런 마인드이지 동급내에서 고를생각을 안합니다. 선입견을 버리시고 동급의 타사 차량들도 이용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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