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가도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게 돈이라는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이상합니다.
자꾸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 하는사름들이 많네요.
저 상거지 입니다. 뭐 좆도 없는데 자꾸 ㅆㅂ 이런 이야기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좆같이 돈돈 거리니깐 열받네요. ㅆㅂ꺼...
내가 책임지지 못할짓도 않하겠거니와
그게 내 인생 지향점이니깐
내가 굶을 지언정 돈 빌려 달라 안할테니깐
제발 좀....... 아 ㅆㅂ
좆같네 진짜...
작정하고 엿먹이면 엿먹일거니깐 나 좀 냅둬라...
너가 싫어지지 않게 냅둬라.
내가 좋아하던 니놈들 그 모습 그대로 있어라...
이게 핵심입니다. 죄송합니다...
담에 커피 한잔 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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