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는 개도 집 못지키면 옛 어른들은 바로 된장 발랐고
사람 생명을 살리는 의사도 소아 사망하면 임신 상태에서 포승줄 묶거나
은팔치 차는데 대한민국 검찰은 사건을 조작하고 멀쩡한 사람 간첩 만들고
뭔 짓을 해도 '安全地垈' 네?
성추행을 하든 술을 마시든 불기소 세트이고 전국민 다 아는 하긔스야
말할 것도 없고..그렇다면 나라를 팔아도 역시 검찰은 아무 데미지가 없겠네?
이야! 우주 정복하려는 타노스도 검찰 빠찌 달고 싶겠다.
정신없는 개가 서열을 착각해 주인에게 짖어대고 이빨 드러낸 경우에는
서열을 각인시켜주는 게 맞다고 본다.
좌고우면 할 거 없다. 검찰청은 해체가 시대가 요청한 과제이다.
마지막 발악을 미친듯이 할 텐데 개통령형님 시키는대로 목줄쥐고 꽈악 당겨주는 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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