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병원도 각자도생 모드인데 현실적으로 의료민영화 관련 사람들 안듣고 안보고 싶어서 그렿지ㆍ
지금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 없다로 판단되는데
사실 의료민영화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현정부 기조에도 맞고 의료상황 돌아가는 사정에도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ㆍ
특히 의료민영화하면 대다수 국민들 빼고 소수의 초부자들과 거대 자본들에게 O은 빅칭찬 도장 받을텐데! 과연 그 큰 칭찬과 플러스 알파를 마다할 용기가 있을까?
짐작컨데 민영화 현실화되면 우리도 맹장수술 사오천주고 하고 코로나 걸리면 2주에 1억 2천 미국처럼 나오게 될 텐데 없으면 참던지 못참으면 마음의 준비를 하던지 택일해야할 것으로 생각됨ㆍ
즉 식구중에 누가 중하게 아프면 파산각이던지 식구를 포기하는 상황이 현실적으로 강 건너 불 상황이 아닌 어지간한 서민들 가련한 일상이 될 듯
의료민영화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들은 모릅니다
의사 정원 늘리는척 하면서 의사들 반발하게 만들고 의료시스템 붕괴되면 자연스럽게 거대자본을 투자한 민영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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