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광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당대표
조국당은 부산 금정 보궐선거에서
국짐세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어쩔수 없이 무조건 단일화를 추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조국당 후보 류제성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조국은 조국당의 후보로 단일화를 하면 뭐 더좋고
민주당의 후보로 단일화를 한다해도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를 하더라도
통크게 양보 협력하는 이미지와
이재명과 공동 유세하는 그림을 보여주며
이재명과 '동급'으로 올라서는 동시에
너희들처럼 '차차기는 조국' 이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지지자들에게
'만약 이재명이 없더라도 나 조국이 있다'
이런 가스라이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국은 지금 후보지원이 아닌 자기 정치를 하고있다
아마 지금 꽃놀이패를 들었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중도층들에게서 극혐인 '조국 묻은 선거'가
과연 민주당에게 유리할까?
저번 총선에서
"마! 고마 치아라!", "느그들 쫄았제"
라고 외친
조국 덕분에 민주당이 부산에서 선전했나?
결과는 투표포기하려고 했던 2찍 틀딱들 눈깔 뒤집혀서
보수결집시키는 효과만 가져왔다
부산 금정에서 단일화를 못해
혹시라도 국짐이 또 구청장 자리를 가져가면
그 욕은 과연 민주당이 먹을까 조국당이 먹을까?
투표용지에 이름새겨지기 전까지
조국당 류제성은 후보사퇴 하지않으면
나중에 그 후폭풍은 아마 감당하기 힘들거다
꽃놀이패는 조국이 아니라
이재명이 쥐고 있다
근성도 없는것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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