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 부처가 없다는 사람들
그리고 잘못 믿는 맹신자들
인간은 자연의 부분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정과 동이다.
우리 인간들은 대부분 동만에 집착하지만 동 못지않게
정은 엄연히 존재한다.
예수나 부처는
우리 인간들이 지녀야 할 가치가 형상화 되어진
수단일뿐
그 본질은 사랑,자애,평화이다.
이 말은 예수와 부처는 곧 사랑이고 자애이고 평화이다.
오늘날 많은 종교신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이
그 본질을 왜곡 시켜 예수와 부처를 우상 형상화 시켜
허상에 대한 숭배를 가르치고 맹신 하고 있다.
일정한 경지에 도달한 소수의 성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사랑이 곧 예수이고 자애가 예수이고
자비가 부처이다는 것을
예수,부처는 지금도 우리 주변과 각자의 마음 한구석에 있다
내 마음 속의 자비, 타인의 자비로운 행동
그것이 곧 부처이고 예수이다.
부처와 예수는 형상만 다를뿐
그 궁극은 같다.
미개한 광신도들은 이런 말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예수,부처의 형상화된 망상에 맹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자연의 계시이기도 하다
사랑,자애,평화를 지닌 사람이 자연을 파괴 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것임
요즘 세상에는 그들이 없어도 됨
부작용이 너무 큼
그래서 2찍했냐?
잘 모르면 나대지말고 디비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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