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10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말 쓰기 ,외래어 쓰지 말기 이딴 운동이 횡횡했음
심지어 공중파 정규방송에서도 수시로 외래어 사용하지 말자는 공익광고가 수백 ,수천개였는데
아니
요즘 세상에 외래어 안쓰는게 말이 됨?
근데 떡하니 한글날이 공휴일까지 지정된 마당에
우리말 소중한 걸 알리는 취지는 이해하면서도
모순 같음
그래서 말인데
한글날 없애고 세종대왕의 날 로 다시 지정했음 좋겠음
솔직
10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말 쓰기 ,외래어 쓰지 말기 이딴 운동이 횡횡했음
심지어 공중파 정규방송에서도 수시로 외래어 사용하지 말자는 공익광고가 수백 ,수천개였는데
아니
요즘 세상에 외래어 안쓰는게 말이 됨?
근데 떡하니 한글날이 공휴일까지 지정된 마당에
우리말 소중한 걸 알리는 취지는 이해하면서도
모순 같음
그래서 말인데
한글날 없애고 세종대왕의 날 로 다시 지정했음 좋겠음
그런데요즘 보면 할글과 우리말의 구분없이 혼용해서 쓰는게 더 이상함
외래어 쓰지말자는 우리말지키자 이쪽이지 한글과 뭔 상관임?
X세대 Z세대 일때도 한글날 있었는데
한글 반포한 날을 기념하는게 한글날인데
세종대왕님을 위한 날이라면
세종의날, 세종대왕탄신일 추가하는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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