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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1 (금) 14:3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5647
민심이반이 가속화 되고 있는데,
지가 법무부의 수장일때는
푹 묵혀 두다가,
이제와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가나벼!!!!
뚜껑의 똥줄 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이미 정권말기 보다 심각한 레임덕 상황에서
잔여임기 2년즘 남았는데
누가 목숨걸고 쉴드칠까.
누가 법적 책임이 있을수 있는 일에 동조할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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