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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17184
일면식도 없지만
글 올려주던 한 십여년전
닉,의 주인분들이 궁금하네요 .
거의 프로급이던 김테리우스님.
항시 유머있던 승천님
희한한 마성의 한글 솜씨를 가진 똥까시님
자료사진 원본 찾는 속도가 FBI급 FMOO님
잘들 사시는지.. ㅎ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듯.
요즘 보배일등 사패산꼴데 님도 안오시고
육봉님도 떠나시고(?)
병신만보면 흐느끼는형.도 궁금하고 ㅎ
혼자 주절주절 해봅니다.
여튼 다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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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나이죠
그럴 나이죠
그래서 호르몬 주사 맞는중에요
조금만 감동해도
눙물이..ㅠㅠ
자꾸 추억이 생각나고
그립고..
오히려 가물가물해용. ㅎ
보기드문 존슨.님. ㅋㅋㅋㅋㅋ
그 취향인지 궁금하군요 ㅎ
저는 워낙 조용히 있어서 기억 안나실테고요 ㅋㅋㅋ
최단기간 웬수되시고
역무원 드러워서 안한다구
패대기치구 나가신걸로
들리시던데요?
키크고 박박머리 사진 ㅎ
다들 닉 새로 팠지만 난 아직 그대로임.
진짜 술한잔 사고 싶습네닷.
충생~~~
저도 말타던 애가 고소해서
바꿨죠
경기경찰청
싸고보니원할머니
의정부 보지찌개(이분은 남의닉 가지고
머라하심)
다 보고 싶습니다~~~~~
순식간에 몇페이지를 해킹프로그램으로 유게에 도배했던 일과
벙아니고 진짜야 미더죠 경기경찰청 ㅎㅎ
아련한 추억이 되어갑니다
울던 나에게 병구는 웃으며 사인을 해주었지...
도대체 병구가 누기여? 내 이모부도 병구인데ㅋㅋㅋ
성게유령 VVVIP회원으로 활동하실지도 몰라요!
짤 아주머님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뻐끔담배 필거면 피시지 마셈..
가을이라 그렁가?
별거 없습니다. 보배도 나도 꽤 오래되었네!
진짜로요
모르는분들 많네요
저중에 김테리는 확실해요
유게에 글올리는..
지금도 몇명있네요
감성과 감정이
젊을때보다 표현을 않할 뿐이지
목 놓아 울어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시원하게 털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힘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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