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북전단 살포 단체 대표가 악다구니 지기는 동영상이 공중파를 탄적이 있다.
이 단체가 도대체 돈이 어디서 나서 돈과 쌀, 홍보물 등을 계속 보내고 있을까?
아주 단순한 로직이 생성되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시절 삐라 못보내게 한다고 그렇게
악다구 지겼으니 정부가 바뀌고 규제보다 우회하여 보수진영의 지원이 있었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나는 현정부가 지원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보수진영의 지원이 있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진다. 가 내가 주장하고 의심하는 거다.
그러니 허위사실 유포니 하면서 엮을려고 해봐야 소용 없으니 미리 말해둔다.
북한에서 쓰레기 풍선이 계속 날라오고 심지어 화재가 나도 정부에서는 사실상
방치 상태다. 국민들 사유지는 물론 국가 주요시설과 용산까지 안방 드나들듯
풍선이 날라드는데 정부에서는 재난 문자로 북한 혐오와 공포감만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레이저 한 발에 돈 천원도 안한다매? 레이저 쏴서 지지면 되는 걸
도대체 왜 그냥 두는가?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우회하여 지원하고 북한 자극하여 오물풍선 날라오도록
유도하고 그거 국민들에게 선보이며 "자 봤지? 북한 하는 짓 봤지? " 선전하며
사실상 오물풍선 날라오게 한 원인을 제공 총풍사건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가?
그래놓고 확전 각오니! 선제 타격이니! 이러면 "와 우리 정부 죤내 강력하네!
정은이한테 대놓고 까불지 마라고 하네! 우리 가카 죠낸 멎지다. 가카 만세! "
XX 뭐 이런 시츄에이션 아니야? 전쟁이 장난이냐? 국가 안보를 이런 초딩스런
놀음에 이용하는 게 이게 할 짓이냐? 국민들 불안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대북전단 살포 관련해서 정부와 보수 진영에서 지원된 정황이 있는 지 철저하게
수사하여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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