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쪼그리고있었는지 어쨌는지 옆면에서
부딪히는 소리나서 나가보니 옆에 왠 사람이 일어나면서
접촉사고가 난거같은데 사고당사자는 괜찮다면서 집으로 올라가고 그날밤에 남편한테 몸이 너무붓는다면서
문자가와가지고 오해는 말고 보험접수좀 해달래서 해줬는데요.
방금 보험사가 전화와서는 이제끝나간다고
아줌마가 여태 병원다녀서 늦게끝났다고 하더라고요
돈많이달란다고;;
만약 보험금이 많이 나오면 전 그냥 줘야되는부분인가요?
옆에 쪼그리고있었는지 어쨌는지 옆면에서
부딪히는 소리나서 나가보니 옆에 왠 사람이 일어나면서
접촉사고가 난거같은데 사고당사자는 괜찮다면서 집으로 올라가고 그날밤에 남편한테 몸이 너무붓는다면서
문자가와가지고 오해는 말고 보험접수좀 해달래서 해줬는데요.
방금 보험사가 전화와서는 이제끝나간다고
아줌마가 여태 병원다녀서 늦게끝났다고 하더라고요
돈많이달란다고;;
만약 보험금이 많이 나오면 전 그냥 줘야되는부분인가요?
요지는 피해자측에서 무리한 보험금을 요구하는데 그걸 다 줘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인거 같습니다.
전치에 따라 보험금이 정해져 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보험사 맏기셔요.
많고 적음은 보험사에서 알아서 할터이고... 일방과실이면 보험사에서도 적게줄려고 할테니...
그렇게 면허를 땄던 기억때문에 항상 저는 확인을 하고 난 뒤에 차량탑승합니다..보험 처리 후 잊으세요 !
어딜 박았길래 몸이 붓는다는건지 보험사기꾼일수도 있는데 확인도 안하고 보험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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