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S
조선시대 서당 훈장님이 애들 훈계 하는 방식은 알고 떠드냐? 잘못했으면 먼저 집에가서 부모님께 이런 잘못을 해서 휸장님이 내게 혼내려 하시다 허락을 득하고 서당에 갈때 자기가 맞을 회초리 꺽어가고 그러면 훈장님이 몇대 맞을래? 물어보고 그렇게 말한 숫자대로 회초리 질을 하는데 그것도 과하게 때리지 않았다 우리 초중고딩때 선생들처럼 피떡이 될때까지 때리는게 아니라 서너대 정도 말 그데로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알겠냐?
중학교때는 모르겠는데 고등학교때는 저학년이 고학년 교실 갈때는 뒷문에서 큰소리로 보고 하고 들어갔음 아님 욕 뒤질라게 먹음!
예전 효암 학원 이사장 고 채현국 선생님 의
말씀으로는 학년별로 나눠서 존칭 까지 쓰는건
강점기때 쪽바리들이 심어준 서열문화라 했음!
두세살 차이나도 형이라는 호칭은 간혹 써도 서로 말을 놓고 지냄 요즘 처럼 막말 하는게 아니라 서로 뭐뭐 하시게 뭐뭐좀 있나? 이런식
학년 학급(반) 분단 으로 나누는 개념또한 강점기 일제의 군국주의가 심해 굳어지면서 군대 개념으로
학교(사단) 학년(연대) 학급(중대,소대) 분단(분대) 개념으로 모듬으로 나눠 통제방식을 길들이기 위함이었다는 학자의 해설도 있음!
선생넘들 보다 나중에 하교할것
개X 같은 넘들,, 연금은 존내 많이 쳐 받고 잘 먹고 잘살고 잇슴
선생넘들 보다 나중에 하교할것
개X 같은 넘들,, 연금은 존내 많이 쳐 받고 잘 먹고 잘살고 잇슴
오히려 일본은 바꿀려고 노력했었죠
조선시대 서당 훈장님이 애들 훈계 하는 방식은 알고 떠드냐? 잘못했으면 먼저 집에가서 부모님께 이런 잘못을 해서 휸장님이 내게 혼내려 하시다 허락을 득하고 서당에 갈때 자기가 맞을 회초리 꺽어가고 그러면 훈장님이 몇대 맞을래? 물어보고 그렇게 말한 숫자대로 회초리 질을 하는데 그것도 과하게 때리지 않았다 우리 초중고딩때 선생들처럼 피떡이 될때까지 때리는게 아니라 서너대 정도 말 그데로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알겠냐?
일본도 47년까지 국민학교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얼래.
국민학교가
황국신민학교 준말인건
국민학교 다니신 어르신들 다 아는 얘긴데요?
본 적이 없네.. 앞문 출입금지는... 했었나?
예전 효암 학원 이사장 고 채현국 선생님 의
말씀으로는 학년별로 나눠서 존칭 까지 쓰는건
강점기때 쪽바리들이 심어준 서열문화라 했음!
두세살 차이나도 형이라는 호칭은 간혹 써도 서로 말을 놓고 지냄 요즘 처럼 막말 하는게 아니라 서로 뭐뭐 하시게 뭐뭐좀 있나? 이런식
학년 학급(반) 분단 으로 나누는 개념또한 강점기 일제의 군국주의가 심해 굳어지면서 군대 개념으로
학교(사단) 학년(연대) 학급(중대,소대) 분단(분대) 개념으로 모듬으로 나눠 통제방식을 길들이기 위함이었다는 학자의 해설도 있음!
기임강옥 개시쉬발늙다리색희
지옥에나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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