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관점과 시기를 지 뭣달고 하듯 걍 섞어버리는 일부 뇌송송구멍팡 아이들아
일본 강제동원/식민시절 마루타 시험 등 다양한 인권침해/살인 혐의 등이
역사적 근거 가치로 남아있단다 자꾸 뭔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학살 내용으로
이야기하는데 베트남전쟁 당시 그 베트남 즉 베트콩 애들의 전술은
민간인에 섞여 민간인 방패로 군사적 대응을 한게 1차 원인이였다
우리가 일제강점기 시절 민간인에 섞여 독립운동했니?
대한독립 만세 하고 나가 또는 산으로 들에서 지형지물 이용한 독립군vs일본군 전쟁으로
독립운동/독립전쟁 했지?
그리고 하나의 자료를 예시로 들어줄게
베트남전에서 초대 한국군사령관이었던 채명신 장군의 언론 인터뷰를 참고하세요.
대규모 전투병을 베트남에 파병한 초기 부터
한국군 사령부는 강간이나 민간인 살해를 엄격히 금지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는 매우 엄중한 처벌을 했습니다.
(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언론 인터뷰 진술내용 입니다. )
한국군 대부대 전투병이 베트남에 처음 파병된 1965년 말 이후부터
한국군은 베트남에서 민간인들을 적극적으로 돕는 활동을 했으며,
심지어는 전지강간 한국군 2명을 즉결처행했다는 , 당시 타임지 보도도 있었을 정도 입니다.
아래는 1966년 7월22일자 타임지 보도내용 캡춰자료중 일부 입니다.
한국군이 베트남 민간인 피난민을 돕고, 현지 베트남 노인들에게 깍듯이 예의를 갖춰 대하며
민간인을 강간한 2명의 한국군이 중대앞에서 즉결처형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 당시, 한국정부는 한국군 즉결처형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었습니다. )
2.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에 의해서 베트남 민간인이 피해를 입었나요.
물론 입니다.
모든 전쟁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는 베트남에 파견되어 있던,
한국인 민간인 기술자들도 베트콩의 기습을 받아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전투지역에 민간인이 있을 경우, 민간인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다수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자꾸 니들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 이라는데
민간인을 학살 한 것과 민간인을 가장한 군인들 또는 그 베트콩들과 전투중
죽는게 민간인 학살이라면 일본의 식민시절 우리는 전쟁중이 아니였고
식민지배를 당하는 입장이였다
음 근데도 이 차이를 이해못하고 식민시절vs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이라는 가짜 프레임으로
덤빈다면 니 머리의 차이는 거진 강아지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거지
이런 글 올리면 또 어떤 아줌마 댓글 올라올거 아는데도 쓰는 이유는
니들이 말하는 그런 민간인 학살에 대한 증거와 정확한 물증은 없고
그 당시 살아남은 증언만 있을뿐이라 아직 결정 또는 책임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안나왔단거다
그에비해 일본은 이미 증거와 물증 증언 등이 차고넘치는거고
뭐 멍청한 니 머리가 이해할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그냥 니 얕은 지식에 한줄기
이해라도 도와보라 남기는거야 뇌송송구멍탁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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