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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방식으로 윤석열과 한동훈 대립각을 인위적으로 만드는데 공을 들이고 있네요. 한 번 속고 두 번 속고 기꺼이 세 번도 속을 각오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 우려스럽습니다. 검찰 정권 연장을 위해서 언론도 애를 쓰는 군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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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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