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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간첩법개정하여
뉴라이트 일본 고무찬양 정보 제공등에대해
포괄적으로 이적행위에대해
뉴라이트 감방에가둘 법안을 맹글어
간첩법으로 감방에 처넣고 사회영구격리
모든 서적을 폐기처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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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찬양, 추종, 강요는 왜 내버려두는지?
왜구찬양, 추종, 강요는 왜 내버려두는지?
부카니스탄은 48년 9월9일을 99절이라고 건국기념일로 지정하였음.
부카니스탄과 똑같이 건국절을 만든다는 건
1919년 4월11일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헌법과 역사, 실제적으로 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
건국절 = 반체제, 반국가 행위
뉴라이트 애들이 물고빠는 초대 대통령 런승만이 학살자, 독재자, 하와이 양아치라도 매국노까지는 아니였고, 임시정부 계승을 얘기했고, 심지어 연호도 임정부터 기산하였음.
이승만은 1948년 제헌국회 개회사에서 "이 국회에서 건설되는 정부는 기미년(1919년)에 서울에서 수립된 민국(民國) 임시정부의 계승에서 이날이 29년 만에 민국의 부활일임을 우리는 이에 공포하며 민국 연호는 기미년에서 기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1945년부터 1948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성에 대해 이승만, 그리고 당시 야당이던 한민당(민주당의 전신)은 임시정부의 법통성을 인정하였으나, 좌익계열과 여운형은 인정하지 않았음.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부활이며, 이를 부정하는 세력은 반국가, 반체제이므로 총살시키거나 무기징역에 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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