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전 오늘[10]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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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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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하고 밤에 불침번 수시로 인원파악하고 난리였음. 다음날 아침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저 빡대가리들도...예수가 예루살렘에 있던 사람인데...왜 한국시간에 맞추겠냐??
시차라도 제대로 계산하지...~
그걸 믿고,몸과마음과 전 재산을 갖다 감사하며 받치는 불쌍한 중생들.다들 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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