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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9 (화) 02:5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29951
저는 흡연하지 않습니다. 군 복무 시에도 흡역ㄷ하지 않았습니다.
담배 지금하지 않는 대신 돈을 주었었지만, 애수도 얼마 되지 않으니, 담배로 보급받아 소대원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제가 복무할 때는 솔담배로 지금했었습니다. 이후에 88로 바뀌었지요.
제대할 때 기념삼아 솔담배 한갑 가지고 나왔는데, 아직 제 책상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군용 마크도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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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 ㅎㅎ
난 수정으로 담배 배우고
사재기 하던 사람들 많았죠
그런데 솔은 500원에서 200원이 됨
청자는 100원
50 대 중 후 반 되 신 분 이 시 네 요
행군중 십분간 쉬어시간에 한대빨면 좋았죠..
지금은 금연이라 한번씩 생각납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썬 하고 솔 태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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