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람은 천리교라는 종교의 예복을 입고 있습니다.
천리교는 18세기 일본에서 유래한 종교이기에 복장도 당연히 일본식입니다.
국내에 전해진지도 100년이 넘었을 정도로 꽤 역사가 오래되었으나 소수종교입니다.
헌금은 불교나 가톨릭처럼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분위기이기에 사이비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천리교는 역사적으로 일본 당국으로부터 탄압을 받았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당연히 총독부로부터 핍박을 받았던 종교입니다.
따라서 친일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종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힘이나 돈이 있는 종교는 아닙니다.
다만 예복이나 예법이 일본식이기에 당연히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저런 옷 입을때는
신발도 맞춰서 신을텐데.....
너희 교단이 만든 천리대 부속박물관에 숨켜둔
안견의 몽유도원도 나 반환해라 원숭이야
천리교는 18세기 일본에서 유래한 종교이기에 복장도 당연히 일본식입니다.
국내에 전해진지도 100년이 넘었을 정도로 꽤 역사가 오래되었으나 소수종교입니다.
헌금은 불교나 가톨릭처럼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분위기이기에 사이비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천리교는 역사적으로 일본 당국으로부터 탄압을 받았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당연히 총독부로부터 핍박을 받았던 종교입니다.
따라서 친일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종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힘이나 돈이 있는 종교는 아닙니다.
다만 예복이나 예법이 일본식이기에 당연히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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