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찰이 해임됐네.
이 사건은 두 경찰의 특히 여경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의 문제라고 여겨진다.
바로 앞에서 상대가 칼을 뽑고 사람의 목을 그으면
경고사격없이 바로 조져야 한다.
범인의 인권?
경찰의 목숨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2회인가 경고 후 공포탄 사격 그리고 실탄사격
그것도 하반신을 조준 해야한다.
실탄 발사까지 빨라도 5초는 걸리는데
사람의 목을 긋고 이미 최대로 흥분한
범인이 5초동안 기다려줄까?
그 상황에서 하반신 조준?
꿈같은 이야기다.
칼들고 설치면 그냥 조져야 한다.
기계적으로 사격이 이뤄져야 한다.
바로 앞에서 사시미랑 만나봤나?
동생이 조리학과라 두뼘짜리 사시미를 사와서
장난 삼아 내앞에서 뽑아들었는데
그 공포는 동생의 장난임에도 아찔했다.
이 상황에서 경고하고 공포탄 다음에 사격한다고?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결국 시스템의 문제다.
칼보면 기계적으로 조져야 한다.
조금 더 지적하면
여경과 여군도 줄여야 한다.
여기저기서 여경, 여군으로 인한 불만이 쏟아지는데
비율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전투병력으로 여군을 유지하는 이스라엘의 경우
혼성부대의 남군의 전사비율이 높아서
혼성전투부대를 없앤걸로 안다.
여자 지키다 총맞았다는 거다.
윤석열이 반페미의 기치를 내걸어
2030의 지지를 받아 당첨됐는데
지금까지 뭘했나?
민주당도 페미는 여전하고
특히 진보쪽 젊은 여자 정치인은 페미가 널렸다.
박지현, 박성민도 페미다.
게다가 민주당은 페미때문에 정권을 날리고도
여전히 정신을 못차렸다.
이 글을 보고 반감을 가지는 페미에게 묻고싶다.
당신집에 칼든 강도가 3명 들어오면
여경 10명과 남경 10명 중
어디를 택하겠나?
남녀평등은 분야가 있는거다.
이미 여성할당제로 존나 많아진 여경 어쩔거냐고
앞으로 이런 살인사건 줄줄이 터질건데
현실은 범죄자 인권타령이나하는 미친단체도있고...
공권력에 힘을실어줘야되는데...이래가지고 누가 경찰하려고할지...
영화에서도 그러자나요 총은 던져서 맞추는거라고
앞으로는 경찰자신이 위험하다고 생각되거나
범인이 흉기들엇을시에는 발포가능하게끔
지금도 물론 그렇다고하지만 실제로 쏘게 해달란 말입니다
실제 마동석도 범인이 칼들면 무섭겟죠
경찰이 범인을 무서워하면 누가 잡습니까 경찰이 경찰노릇하게 해줍시다
난 남경도 믿음직 해 보이지 않는다!
여자보다는 낫다 정도인가?
그 정도면 만족하는가?
방안에 경찰 한명이 있다가 갑자기 칼로 피해자를 죽인 사건에서 여경이 도망쳤다 비난하는 사건인데 과연 남경 혼자 있었다고 범인 제압 했을까 의문도 든다!
기왕 이런 사건을 보면서 여경 불필요를 주장할 것 같으면 제대로 주장하자!
경찰 소방 모두 내근직과 외근직이 존재한다!
내근직은 스마트한 사람의 효용이 높고 외근직은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효용이 높다!
남녀 불문 내근직과 외근직으로 나눠서 채용하자!
내근직은 필기시험에 가중치를 외근직은 신체 능력에 가중치를 두고 뽑자!
아마 이런 제안도 반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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