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항은 자주 벌어지는 일입니다. 특히 토요일 새벽에 주차자리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오죽하면 전날 와서 주무시는 분도 많습니다. 약 새벽 5~6시에는 출항을 해야 하니까요.
조금 늦으신 분들은 주차자리를 찾다가 출항 시간이 다 되어 거의 차를 버리다시피 주차하고 갑니다. (환장하는 주차도 많습니다.)
그런데 간혹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이 늦게 오시고 자리는 없고 부둣가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자리가 활짝 열려 있으니 (침수지역) 그냥 급하게 주차하고 배에 올라 타지요.
입항 하면 차량은 수륙 양용이 되어 있는 상황이죠!
바닷물은 방법이 없어요
바로폐차에요
고압으로 세척하고 열처리실서 말리면
대부분 정상으로 작동이 되요.
잘해야 오일류 정도 갈면 됩니다.
단 처리 시간이 길어지면 답이 없구요.
저러고도 제대로된 안내판도 없고 경고도 안해줬다고 말하고 다니겠지
양심없다면 무사고차로 둔갑하여 나올듯
못살려요~
조금 늦으신 분들은 주차자리를 찾다가 출항 시간이 다 되어 거의 차를 버리다시피 주차하고 갑니다. (환장하는 주차도 많습니다.)
그런데 간혹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이 늦게 오시고 자리는 없고 부둣가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자리가 활짝 열려 있으니 (침수지역) 그냥 급하게 주차하고 배에 올라 타지요.
입항 하면 차량은 수륙 양용이 되어 있는 상황이죠!
차를 바꾸고싶었더 차주
새벽에 출조 할때도 차 아무데나 주차하고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개좆으로 알았나보네
대사리때 상점 앞까지 찬다던데
오천항은 차대기 나빠서 안가게됨
낚시를 포기하고 말지 ㅋㅋ
제정신아닌 인간들 많아요
저도 저기있었는데.. 오후 6시쯤 물빠질때까지 차주분하고 렉카기사님 기다리다가 빼는데 차주분 계속 앞문 열어달라고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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