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회견 마지막쯤에
"하나만 더하자
하나정도만해
목이아파서 하나 더할까"
이런 말을 진행자에게 하네요
언제는 제한 없이 질문 받는다며
이런 자리에서 저런 반말이 바로 나오면 사석이나 다른 자리에서는 어떤 말을 할지 바로 보입니다.
인성이 바로 나오네요
사과도 김건희가 시켜서 한거네 ㅋㅋ
오늘 기자회견 마지막쯤에
"하나만 더하자
하나정도만해
목이아파서 하나 더할까"
이런 말을 진행자에게 하네요
언제는 제한 없이 질문 받는다며
이런 자리에서 저런 반말이 바로 나오면 사석이나 다른 자리에서는 어떤 말을 할지 바로 보입니다.
인성이 바로 나오네요
사과도 김건희가 시켜서 한거네 ㅋㅋ
진짜
명언이죠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고쳐 지지도 않지만.
그냥
오늘도 잠들기 전에
두손모아 빕니다.
저새끼 하루빨리 뒤지게 해주시라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것의 대표 표본 입니다.
왜 그랬어.;;
정신건강에 안 좋을건데...
빨리 어디 풍경 멋진데 가서 몇일 요양 하다 와..;;
왜 그랬어.;;
정신건강에 안 좋을건데...
빨리 어디 풍경 멋진데 가서 몇일 요양 하다 와..;;
눈 귀 정화를 시켜야 겠네요
오전에 일이 있어 못보고 지금 듣고 있습니다.
꺼버리고 싶지만 꾹꾹참고 어떤말을 하는지 듣고 만 있습니다.
적을 알아야 깔수 있으니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것의 대표 표본 입니다.
진짜
명언이죠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고쳐 지지도 않지만.
그냥
오늘도 잠들기 전에
두손모아 빕니다.
저새끼 하루빨리 뒤지게 해주시라
어찌 저런 자가 자격을 갖춰 잇단 말을 하는건지...
무제한 질문 다 받는다더니 왜 멋대로 마쳐? 씨부리지나 말던가
새끼들이란 표현을 자연스레 하는데
머 이런걸 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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